신년하례식(조촐하게 따뜻하게)

[봄비]

신년 축하 기념케잌 앞에서 

2022. 1. 1 전북문협임원진(김 영 회장과 부회장 등)은 코로나와 변종 바이러스 오미크론 등 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참여인원을 극소수로 제한하고 전주밥상에서 조촐하게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소재호고문님(예총회장)의 덕담과 김 영회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김정길 수석부회장, 전길중위원장, 박귀덕, 이경아, 백봉기, 장교철, 문금옥 부회장 등 참석한 사람 모두 돌아가며 새해 덕담 한 마디씩 나눴다. 

이어서 문금옥 부회장이 준비한 축하케잌에 불을 밝히며 따뜻하고 야심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정석]

촛불이 따뜻하게 빛을 발합니다
온누리가 따뜻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봄비]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아름다운 동행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