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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철암초등학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철암 자료실 지금의 돌꾸지와 장성
백두-하준(20) 추천 0 조회 257 08.12.01 21: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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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3 13:01

    첫댓글 돌구지 사택은 물론이고 벛꽃이 만발하던 장성읍사무소자리까지 황량한것을보니 참~세월이 무상함을 느끼게하고 장성재를 마지막으로 넘어다니던 새대이고보니 학교길을 다시보는 느낌입니다 , 지금은 얼굴이 가물가물하지만 선배님께서태고시절에 피내골방창규형님댁에 들릴때 막내 오원이가 하~ 준~~ 하면서 장난치던것이 생각나서 어럼푸시 선배님을 떠올립니다 .

  • 08.12.11 15:21

    성원이 얼굴 아닌거 같네? 뒷집에 살던 이재일이야. 재규형이나 다 잘 있지? 네부모님 소식은 철암 모친으로부터 자주 듣네. 나도 철암엔 아는 집이 몇집 없어 그곳도 객지야.

  • 08.12.18 12:49

    재일이 형님이 잘보셨네요, 저는원동이 입니다 . 백두선배님께서 올린사진을보고 엣생각을떠올려보니 생각나는것이 이것이라 적어보았는데 제동창성원이와 같이놀았으니 착각하실만도 하시지요 저는 지금도 성원이가살고있는 근처 안양에살고 있습니다 .

  • 작성자 08.12.05 10:55

    자네 사진을보니 방장로 동생이맞구만~ 반가우이~~~방장로와는 자주 만난다네...건강하시고 또봄세....

  • 08.12.10 17:40

    옛날 형 모습이 떠오릅니다. 손재주 좋았던 까무잡잡하던 그 모습.. 선배님들 춘옥,, 홍분옥, 이명숙, 김상호, 이경배, 정우형과 그형제들 파출소 뒤에 살던 정미숙 선배, 신은신 정우형 다음 회장 하던 월천동 사시던 예쁘장하던 형, 와보노형,그분들과 같이 생활 했던 것이 52년 삶중 기억하고 싶은 추억의 전부인것 같습니다. 지금 대충 교회 생활하고 있는데 성가대 설때마다 철암교회 중등부 시절이 한번도 떠오르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특히 경배형의 굵은 베이스.. 형은 테너였고.. 조무래기 였지만 형들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친했던 유재수는 중학교 졸업후 한번도 못 만나고, 병현이는 하늘나라간지 20여년되어가고.. 참 래영형은

  • 08.12.10 17:41

    몇년전에 만났는데 요즘은 어디 계신지.. 학교 계신다는 말만 들었는데..

  • 작성자 08.12.11 23:59

    와우~! 재일이~ 무척 오래만이다. 가끔 소식은 듣는다만...잘 지내고 계시군, 누나도 잘 지내지~? 옛생각이 많이나네그려...그시절을 간단명료하게 잘 적어 놓았군 그렇지 까무잡잡 했었지 회원보기 하면 내 사진을 볼수있다네 맏음생활 더욱 정진하세나..그리고 "사랑과 행복의뜰" 로 한번들어오게 나의 신앙 카페일세. 또봄세 살롬~!

  • 08.12.12 14:08

    웬살이 이렇게 쪘어요? 정말 몰라보겠네요.멋있게 늙으셨네. 누난 김천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그카페 눈팅은 했습니다. 컴과 별로 친하지 않아서 자주 못갑니다만.. 내사진도 회원보기애 있어요.

  • 작성자 08.12.12 14:36

    봤구만~! 자네도 그~ 살~ 만만치 않더구만...나 학창시절엔 바람불면 날아갈듯 했었는데 그리고 자넨 그시절 꽃미남 이었고~~ 세월이 많은걸 변화 시키는구만~~~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대박나길 기원하네 믿음으로 승리하세나~! 샬롬~!

  • 09.02.23 10:44

    옛 생각이 많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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