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랑해주신 학우님들께 감사의 인사 올림니다.

[박희열(062서울)]

그동안 관심 애정 사랑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학과에 대한 사랑 또한 학생회 임원이든 스터디 임원이든 일반 학우및 학과 교수님이든 모두 똑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마음으로 함께한 기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개인적으로 중문과를 졸업하고 문화교양학과을 2학년 편입하면서 학과에 대해 궁금과 설램으로  시작해서 문화교양학과라는 가슴 벅찬 뿌듯함을 안고 이제 졸업합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부로 함께 해주었던 학생회 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김용모 소담터 팀장님 도한욱 에이원 팀장님 홍순옥플로라 팀장님

이윤경 항아리 팀장님 임영우 편입생카페 팀장님 이순이 K2 스터디 팀장님 일산4학년 스터디 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드림니다. 그동안 카페 운영자로서 수고 해주신 권민주 양은선 김병수 정희영 이영미 김종익 님께도 수고의 박수를 보냄니다.

2학년 편입하고 첫번째 학생회 나들이에서 서총체육대회 문교 종합우승과 족구 우승이라는 자축 자리 이후로 학생회 임원을 하면서 다른 목적이 있는것 아니냐 하는 소수의 눈총도 받기도 하였지만 이제와 보면 참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남네요 그러면서 대구 문화제 참가하고 서울 문화제 기획팀장으로 행사를 준비하면서 서울지역 선후배님들 임원님들 함께 고생하며 3개월을 꼬박 준비하고 행사를 치루웠던 기억은 앞으로도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몇개월을 주소연 회장님과 학우님들과 함께 문화제 특별공연으로 살사 연습했던 기억도 새롭고 그러면서 학생회장직을 맡으며 나름대로 학우들과 거리감없는 함께 만들어 가는 학생회가 되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학술제 준비를 끝으로 문화교양학과 재학생으로서의 역활은 다 했고 이제 졸업생으로서의 역활이 무엇인지 배워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동문선배님들 많이 가르켜 주세요 ㅎ

"전나무와 소나무는 겨울이 되어야 그 푸르름을 안다 "라는 구절로 제 5 대 학생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내년 제 6대 임환균 회장 이하 임원님들도 더멋진 문화교양학과를 만들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문화교양학과 학우들이라는 것, 초심을 유지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그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감사의 인사 드림니다.    

[조정옥(07서울)]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박수쳐드리겠습니다

[박희열(062서울)]

플로라 오티에서 첨 뵌것 같네요..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최순이(05서울)]

희열씨,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많이 든든했고요. 깊이 감사드려요.

[박희열(062서울)]

출석수업시 제일 맡언니 역활을 하시고 언제나 다른사람을 생각해주는 훈훈하고 푸근한 배려는 앞으로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정삼아(073서울)]

넘넘 고생 많으셨어요.. 잘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많은 시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요..정말 감사합니다..^^*

[박희열(062서울)]

언제나 도와주고 일있을때마다 챙겨주고 여러방면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비록 살사는 같이 못햇지만 ㅎ

[권효순(07서울)]

지나간 흔적은 조금이라도 남기 마련입니다. 늘 그랬듯이 한 해를 잘 정리하신 회장님! 여운이 남는 해 되시기를 ... 고생하셨습니다^^

[박희열(062서울)]

언제나 동안으로 활동적인 모습이 좋았구요 6대 학생회 맡언니 역활도 부탁드림니다.

[임환균(06서울)]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형만한 아우없다고 박회장님 만큼은 안되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같이한 나날들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박희열(062서울)]

언제나 씩씩하고 화끈한 모습 !!! 앞으로도 학생회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김숙희(05서울)]

시험때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무사히 졸업합니다~~~감사합니다

[박희열(062서울)]

만학의 즐거움이야 어디에 비할까요...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이지요 화이팅입니다요 ^

[김형식(06서울)]

박회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시고 떠나가는 뒷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박희열(062서울)]

1학년 신입때 모든 특강을 다 다니면서 공부하는 범생이로 기억의 시작이었는데 벌써 삼년째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조익순(04서울)]

열정으로 솔선수범 애많이 쓰셨습니다..5대 학생회 모든분들과 연임하시는 6대 학생회 모든분들 남다른 학과에 대한 애착심에 큰 보냄니다...새해 새날 새아침 희망차게 맞이하시고 터지는 기축년 이시길....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박희열(062서울)]

5대 학생회는 조익순 선배님이 계시기에 가능하지 않았을 까요..ㅎ 늘 생각해주시는 선배님들이 있기에 후배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많이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졸업도 축하드림니다.

[정희영(06서울)]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희열 회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희열(062서울)]

그동안 작은일 부터 많이 도와주어 너무너무 고맙고 올해 예사모동아리도 멋지게 이끌어 주길....닭한마리 벙개 해야 되는데...ㅎ

[최승렬(08서울}]

지난 1년 박희열 회장님을 생각해보니 늘 입가에 웃음을 띄우며 힘든 표정 한번 없이 오직 문교과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던 모습이 떠올라 늘 행복했습니다.졸업을 축하드리며 6대 학생회장과 함께 그 웃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할 임원들께도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잊지 않겠습니다.자주 뵙고싶습니다.

[박희열(062서울)]

엠티때 굴렁쇠 대장으로 기억이 되네요..바지런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학생회 2학년 대표로서 황성한 활동 부탁드림니다.

[송찬섭]

이제 재작년이 되었나요? 2007년 문화마당을 청주에서 하고 돌아오는 차간이라고 기억하는데 박희열씨와 잠깐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학생회가 학생들을 위해 참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하였고, 그래서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뒤 실제로 회장을 맡으면서 성실하게 일하셔서 서울학생회의 기반을 잡는데 많은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이 구성된 학생회도 새로운 한 해를 잘 이끌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박희열(062서울)]

교수님의 따뜻함이 모든 학우들의 든든한 밑거름이 된것 같습니다. 그동안 학생회를 관심있게 보아주시고 도와주신점 감사드림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은미(04서울)]

박희열 회장님 제가 너무 늦었죠?....지난 1년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희열씨의 열정 이제 동문회에서 함께 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