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 위로의 밤
디아스포라..!!
이민교회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모임이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였습니다.
남 모르는 눈물을 흘리면서
인내로서 경주하는 사모님들..
사모인 우리들을 위한 목사님들의 배려로
우리교단 사모님들을 위한 밤..
주님의 침례교회에서 마련한 맛있는 음식~~
찬양과 말씀, 게임과..큐즈등의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박주동 목사님의 훌륭한 사회로.
모두들 웃음 가득한 모임이었습니다.
그동안 못 만났던 사모님들도 만나
안부를 나누고
늦가을...!! 밤이 깊어가는 12월 초..
기쁨이 머무는 순간이었습니다.
**하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