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권 변호사에서 북한 인권변호사로
자신은 좌경화된 판사였기에 오히려 국보법을 무죄를 주었는데 영화에서는 유죄를 주었다
자신은 아무 간섭없이 사법 무죄 판단을 하고 돈때문에 운동권변호사로 살아가다
충격을 받는다고합니다 바로 변호하던 운동권애들은 하나같이 다
"변호사님 남한정권은 독재정권입니다.바로 북한이 자주정권입니다."
이말을 듣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다고 . 자신이 바로 이 좌파를 더 공고히 했다고 생각하면서...
2. 네가 쓴돈 내 가 준거야.신상옥 감독에게 김정일이
"너 000한테 돈받았지? xxx한테 돈 받았지?"
"네"
"그거 다 내가 준거야, 남한 고정간첩 2만명 있으니 곧 통일된다"
이게 신상옥 자서전에 있다고 합니다.
결국 서석구 변호사가 오늘날의 운동권을 키워준 원죄가 있었다는 참회로군요
어떤 얘기보다 너무 쇼킹합니다~!!!!!!!!ㅎㅎㅎㅎㅎ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PSS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