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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도의 이야기란, 모든것을 다 아는자들의 진실된 말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지만, 진리이다.
사실은..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예수의 말이 '진리'이며,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지내게 하라"는 말과 같이,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는 말이 진리이며... 이와 같은 뜻이.. 노자, 장자의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본래무아"라는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말이며, 인간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실체없는 물건'들이 보는...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 또한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인간종들의 삶, 존재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환상으로서... 마치, '물거품과 같고, 안개와 같고... 무지개와 같고.. 떠도는 구름과 같고... 바람과 같고... 신기루와 같은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질문, 의구심과 같이...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몸이나, 여러 동물들을 관찰하거나, 우주를 떠돌아 다닐 수 있다고 하더라도... "생명의 기원,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이 인간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것이며...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의 몸속에 '세포'가 있다며.. '오장육부'가 있다며.. 단백질이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는 등....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자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사실은...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모든 사물들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들의 통념이나 또는 인간들의 관념들.. 인간동물들의 사고방식으로서는... 여기에 설명되는 모든 이이기들의 핵심 요지가 아닐 수 없는.... "본래무아"라는 말이나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에 대해서 납득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물건의 시초가 있다면, 그것은 '태아'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떤 인연이든지, 선연이든지, 악연이든지... '태아'가 생겨나지 않았다면, '자아'가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만약에 '인류'의 시초가 있다면... 그것은 '태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태초'가 '창조'인 것이며... 그대의 죽음으로서의 '멸망'이... 우주, 천지만물의 소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거나, 추억들이거나... 모두가 다 본래 그대가 '태아'였을 때부터 알고 태어난 지식이 아니라, '태초' 즉 태어난 초기부터... 어미를 비롯하여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모든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육체가 나'라는 기억인 것이며, '마음이 나'라는 기억인 것이며, '이름이 나'라는 기억인 것이며... '내가 여자'라는 기억이나, 내가 남자라는 기억 또한...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태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는 본래 자아기 아니라, '본래 타아'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세계! '기후위기?/경제위기?/멸종위기?' '태아/자아/타아/진아?' '본래무아/제법무아' '시인행사도/불능견여래' '비도불언'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남들로부터 듣고배운 지식의 근거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헛 참, 태양에서 본다면... 지구 따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우주 저편에서 본다면.. '태양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블랙홀'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물며... 우주가 있다면, 우주 저편에서 본다면... '태양계'나 또는 지구나 또는 '인간'이나 '동물'등의 '생명체가 있겠는가 말이다.
만약에 '태아'라는 이름의 '이물질'이... 어떤 인연에 의해서 어떤 여인의 몸에 생겨난 것이 '인간'이라면... 인간의 씨앗은 '여인'이겠지만... 임신 2주차라는 '여인의 몸 속에 생겨난 이물질 속에서는 '인간의 형상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오장육부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이목구비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만약에 인간이 진짜 '인간'이라면... 인간이 있다는 근거가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인간들이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모든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이나... 여러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인간이 본래 '물질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사실은 '정신'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정신'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한 환상일 뿐, '정신이 있다'는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며... '삶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며...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며...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원리와 동떨어진 몽상'이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진리자'들 중의 하나가... '보리달마'이며..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던... 깨달은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자가... '소크라테스'이다.
혼돈의 세계! '기후위기?/경제위기?/멸종위기?' '태아/자아/타아/진아?' '본래무아/제법무아' '시인행사도/불능견여래' '비도불언'
헛 참, '기후위기' 라는 말, 말, 말들... '경제위기'라는 말들... '멸종위기'라는 말들... 모두가 다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사람들을 농단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기후위기'라는 말과 같이.... 겨울이 사라지고 항상 여름과 같이 더운날이 계속된다면... 열대식물들이 더 많이 생겨날 것이며... 인간들이 먹을꺼리를 걱정할 일이 없어질 것이며... 그러면 '경제위기'라는 말 따위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주식시장'이라는 말 자체가...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도박장'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우주, 천지만물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동물들이 있다면... 인간동물들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저기 저 '원시부족'들과 같이... 자연에 의존하여 자연을 먹고, 자연스럼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지만... 어리석은 인간들의 욕망에 의해서... '자연을 먹고 사는 게 아니라, 돈, 돈, 돈을 벌어서 돈을 먹고 사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게 되다 보니.... 그런 스트레스(화병=마음의 병)에 의해서... 치매, 암을 비롯하여 오만가지 질병에 걸려버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 비참한 짓을 일삼다가...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짐승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명심 또 명심하라.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는 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는 말...
임금이나 대통령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들이라는 말, 말, 말들...
헛 참, 하늘에서 보면... 하늘과 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세계! '기후위기?/경제위기?/멸종위기?' '태아/자아/타아/진아?' '본래무아/제법무아' '시인행사도/불능견여래' '비도불언'
헛 참, '태아'기 본래 '태아'가 아닌 것과 같이... '본래 없었던 것'이 생겨난 것과 같이... '자아'가 있다는 것 또한 근거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타아'가 있다는 것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자아'가 있다고 하더라도... '타아들의 말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이 자아'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참나'가 있다며.. '진아'가 있다며... 심지어 '깨달음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과 세상이 있다고 본다면... 그런 인간들은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라는 뜻이... "시인행사도"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인 것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거짓말쟁이'들이며...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가시꾼들로서...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도불언'이라는 말과 같이.. '비도불행'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리이타"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진실된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서... "마음작용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소중?한 목숨은...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명상이든... 단지, 언술이 뛰어난 야비한자들...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질병의 원인도 모르는자들이... 명색이 '의학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끼리... 서로 아는체 하며...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본디...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인 것과 같이... 근거 없는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우주를.. 지구를... 자연을... 인간을 연구한다는 자들... 모두가 다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사기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 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저기 저 '세상 모든 과학자'라는 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연구자라는 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의 변화를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저희들의 생노병사의 원인을 스스로 모는 자들이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청맹과니'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내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의 정신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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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