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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일기 [뭉치뭉치 말코뭉치] #16 - 장마기간 틈새 공략, 뭉치네 2013 강원도 여름휴가~ ^_^)/
말코뭉치(입양팀) 추천 0 조회 903 13.07.22 14:4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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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2 15:05

    첫댓글 너흰 어쩜 아무데나 가도 다 맛있는거지? 다 검색하고 가는거야?
    아부지 썬그리도 멋지고 차도 멋지다!! 아...뭉치 팔자 개부럽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3.07.22 19:15

    막국수집 빼놓곤 다 단골집들 ㅋㅋ 키박 데리고 한번 떠랏! ㅋㅋ

  • 13.07.22 16:06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한참을 넋놓고 감상햇네요! 뭉치 보금자린 일부러 뭉치 집자리 할려고 지은 것 같에요! ㅎㅎㅎㅎ

  • 작성자 13.07.22 19:15

    뭉치방, 너무 쾌적해서 저도 부러워요 ㅎㅎㅎㅎ 진심 서울 제방보다 더 좋은! ㅎㅎ

  • 13.07.22 15:19

    이얏 나도나도 단체 엠티 갈래욧 ㅋㅋㅋ
    너무좋으다 이힝

  • 작성자 13.07.22 19:16

    얼결에 단체엠티되었네요 흐흐흐

  • 13.07.22 15:25

    뭉치 살빼면 2XL 잘맞을꺼같아요^^ 줄무늬옷은 3XL에서 가슴만 살짝줄인거니 뭉치는 2.5XL인걸로~
    너무 의젓하고 얌전한 뭉치~ 사랑을 듬뿍받은 티가 폴폴나더라구요ㅎㅎ
    알콩이가 낯선강아지에게는 입질하는척을 하는데 뭉치는 졸졸쫓아다니며 냄새맡고 신기했어요^-^
    소이만 아니었으면 단체삿가능했을지도 모르는데.... 우리 소이냔을 어쩜좋을까요ㅎㅎㅎㅎ

  • 작성자 13.07.22 19:18

    부천때도 알콩이가 뭉치 좋아했는데 ㅋㅋㅋㅋ 평창에서 보니 더욱 반가웠어요~~ 급만남 완전 쫭 ㅋㅋㅋ

  • 13.07.22 15:31

    뭉치 통통해서 제 스타일이에요

  • 작성자 13.07.22 19:19

    원래 기본 골격도 있는 애가 배랑 가슴팍에 살이 붙으니 참..;; 훨 더 커보이네요 ㅎㅎㅎ

  • 13.07.22 15:40

    멋진2박3 일여행기잘보았습니다
    먹거리정보도감사 저희도용바위식당단골이예요^^^

  • 작성자 13.07.22 19:19

    오오~ 역시!! ㅋㅋㅋ 왠지 하이맘님댁도 가시면, 저희부모님테처럼 식당사장님이 오셨냐고 웃으면서 인사하실꺼같네요~ ㅎ-ㅎ

  • 13.07.22 16:05

    먹방후기라고해도 손색없는~^^ 너무 즐거운시간이었을듯요 덕분에 잠시나마 힐링했네요~^^*

  • 작성자 13.07.22 19:20

    들켰네요 ㅋㅋㅋㅋ 반려일기를 가장한 먹방후기 ㅋㅋㅋㅋㅋ

  • 13.07.22 16:11

    지금껏 본 5년이내 반려일기중 이렇게 메모할게 많은 반려일기는 처음인듯..ㅋㅋㅋㅋ
    완전부럽이지만 덩달아 즐거워지는 스토리에 요래요래 ^________^ 하고 가용.. 룰루~

  • 작성자 13.07.22 19:21

    식당이름들 깨알같이 다 적으셨어요? ㅋㅋㅋ 이제 뭉치랑 같이 한 두번째 여행일 뿐인데, 인간들은 왤케 더욱 더 즐거워지는걸까요 ㅎㅎㅎ 개님은 그저 집이 젤 편하신듯한..ㅋ;;;

  • 13.07.22 16:13

    머구리집 저희도 댕겨왓엇어여 ㅋㅋㅋ옆집카페에 상근이만한 개잇지않앗나요?ㅋㅋㅋㅋㅋ저흰 그아가 구경하고놀앗어여

  • 작성자 13.07.22 19:21

    역시 머구리집을 아시는 당신은 짱이네! ㅋㅋㅋ

  • 13.07.22 16:21

    ㅋㅋㅋㅋㅋ 보는 저가 다 배부르네요~ 수영 앞에서 알콩이랑 무척 잘 통하는 뭉치네여~ 수영할 때 뭉치표정는 여긴 어딘가 나는 누구인가네요~ㅎㅎㅎㅎ 그리고...역시나 끼는 군요 ㅎㅎㅎㅎㅎ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뭉치 ㅎㅎㅎ

  • 작성자 13.07.22 19:23

    전문가의 조언대로, 수영할때 뒤에서 꼬리를 잡아주니깐 살살 중심을 잡아가더라구요 ㅎㅎ 첨엔 겁먹어서 퍼덕거렸는데 여러번 안고 같이 있으니깐
    여전히 댑따 싫어하지만 서서히 물에 적응해가던 ㅋㅋ봄비랑 쿠키랑 알콩이도 첨에만 뭉치보고 짖고 나중엔 킁킁킁 친한척도 가끔했는데, 얄짤없는 쏘이뇬였어요!! ㅋㅋ

  • 13.07.22 16:23

    부럽사와요~~~~^^

  • 작성자 13.07.22 19:25

    사슴닮은 아드님들 델꼬 한번 뜨세요!!! ㅎㅎㅎ

  • 13.07.22 16:24

    진미, 용바위,봉포머구리.. 저희 오랜단골집들.
    용바위식당 쥔장님의 강쥐사랑도 대단하지요.
    뭉치녀석 여행기에 울 루옹 질투중 ..ㅋㅋ
    8월말쯤 사랑터 아이들과 이런여행을 함 만들어보고픈 희망사항 ~~

  • 작성자 13.07.22 19:30

    우와~ 세집을 다 아시는군요~ @_@ 푸른섬님, 막 친한 지인같은 느낌이 막 들어요 ㅎㅎㅎ 용바위식당 강아지들, 얘네 말씀하시는거죠? ㅎㅎ
    길건너 용바위식당황태저장소앞에서 뭉치보고 엄청 짖더라구요, 바둑이랑 푸들코카스럽게 생긴 두 아이 ^_^, 길가긴하지만 목줄 단단히 묶여있어서 안심되던ㅎ
    사랑터 아이들과 장거리여행! 생각만해도 >_< 네요!

  • 13.07.22 16:48

    무지하게 사랑받고 있는 뭉치씨. . .
    그게 그대로 전해진다는^^

  • 작성자 13.07.22 19:32

    ㅎㅎ 이번에 물에 자꾸 담가대서 우리가 지를 미워한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ㅋㅋ;; 그래도 저희가 물에 담궜다가 풀어주고 다시 부르거나 안아서 물로 데려가도
    으르릉한번 안하고 곱게 안기더라구요 ㅎㅎㅎ 알콩아빠님이나 아름이아빠님이 안으려했을땐 가차없이 '저리꺼져,으르릉!' 하는 거 보니 왠지 뭉치가 더 이쁘던..ㅋㅋ;;;

  • 13.07.22 17:05

    뭉치야 아고 너 살빼야되~~~~~

  • 작성자 13.07.22 19:33

    흑~ 빡빡하고, 얘가 얼굴이 워낙 작아서 더 몸이 비대해보이..ㅠㅜ
    글구 초소형 강아지 3마리 + 중소형강아지 1마리 옆여서 더 커보이는거예요!! ㅠㅜ 복부비만은 완전 인정이지만요.. (-_-);;;
    그래도 12.8kg까지 간 후로 다이어트 꾸준히 해서 12.00-11.80xx 왔달갔달할정도로 조금, 아주 조금 빠지긴했어요. 티도 안나지만...........ㅠㅠ ㅋㅋㅋㅋㅋㅋ;;

  • 13.07.22 17:11

    ㅋㅋㅋㅋㅋㅋ 맛집블로거님 잘 봤습니다ㅌ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반려일기를 왜케 침흘리면서 봤는지..ㅋㅋㅋㅋㅋ

  • 작성자 13.07.22 19:34

    오순이 도순이는 나중에 데려가더라도, 맛집들은 꼭 가보시라우! ㅋㅋㅋㅋ

  • 13.07.22 20:30

    ㅎㅎ 난 나름 풀빌라(ㅎㅎ) 통나무집 다녀온후 이제 펜션나들이는 그집으로 쭉 가려 맘먹었지만 한상가득 차려진 저 밥상은 탐나네요~ 밥상 때문이라도 함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13.07.23 10:29

    ㅎㅎ 후기보니깐 통나무집도 넘 좋아보이더라구요! ^_^ 요긴 시설은 요즘 핫한 펜션들대비 걍 뭐 임펙트는 없지만...ㅋ 넘 시원하고 밥이 좋았어요~ ㅎㅎ

  • 13.07.22 21:01

    오 제고향 다녀 오신글 보고 너무 반가워서재미있게 봤네요ㅋㅋ

  • 작성자 13.07.23 10:29

    와우, 꽁짜님 고향이 속초였군요? 그날 술취한날 자꾸 속초속초 그러길래 '왜이라지'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강원도 사투리좀 쓰시겠군요! ^_^

  • 13.07.22 21:47

    아이고부러버라아이고부러버라...

  • 작성자 13.07.23 10:30

    흐흐흐흐흐흐....

  • 13.07.22 22:36

    "매달리려고 튜브밑으로 유연하게 돌아나온 뒷발바닥..;;" 이부분 읽고 사진자세히 보다가 정말 육성으로 빵터졌어요!!! 그리고 저도 보는 내내 부러웠어요ㅠㅠ 우리 순심이도 꼭 반려일기로 여행기를 올리고 싶어요!! 긴 글 쓰시느라 무척 힘드셨을텐데,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0^ㅎㅎㅎㅎ

  • 작성자 13.07.23 10:31

    ㅋㅋㅋ 저도 반려일기 올리고 사진 올린 후에야 발바닥이 보였었어요 ㅋㅋㅋ;; 자세를 어떻게해야 발바닥이 앞에서 보일까 자세연구까지 해본..ㅎㅎㅎ;;;

  • 13.07.22 23:34

    평창 무슨 펜션인지 알려주세요. 저도 막국수 먹으러 가야겠어요^^

  • 작성자 13.07.23 10:33

    ㅋㅋ 평창 산내들 펜션예요~ ㅎㅎㅎ 막국수는 대화의 백조막국수 ㅋㅋㅋㅋ 아웅, 맛있다고 막 해놨는데 막상 가셔서 '어라,이게 뭐야..' 하실까봐들 걱정되네요 ㅎㅎ;;;;;
    막국수, 특히 면은 일반 우리가 많이 길들여진 막국수맛하곤 쫌 틀리니 감안하시구욧! ㅋㅋ

  • 13.07.23 01:28

    뭉치는 좋겠다~ㅎㅎ 말뭉님 여행작가 하셔도 되겠어요. 저도 같이 여행 갔다온 것처럼 재밌게 읽었어요ㅎㅎ 야밤에 맛난 음식 사진 보니 배고프네요. 맛집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어요ㅎㅎ

  • 작성자 13.07.23 10:37

    ㅋㅋ 맛집 얘기만 너무 수두룩하죠? ㅎㅎㅋㅋ ;;;

  • 13.07.23 03:00

    어머.. 어쩜 이리 글을 재밌고 일목요연하게 잘쓰셔요..ㅎㅎ 작가스멜이 풍깁니다ㅋㅋ 뭉치 사랑 많이 받네요^^ 가족분들 모두 애견사랑이 눈에 보여요.. 특히 아버님! 주머니에 사료챙겨서 산책나가신다는.. 헨젤과그레텔 그 부분보고... 아! 멋지십니다~

  • 작성자 13.07.23 10:39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ㅋㅋ 실외배변 하는애라, 밤새 쉬야 참고 응아참고, 방광이 터질만도한데.. 글구 절케 튕기고 안나가려고 하는 날도 데리고 나가자마자
    다리도 채 못들고 선채로 쏴아아아아아 쉬야를 한참을 싸면서도 나갈때는 꼭 튕겨요 ㅋㅋㅋㅋ

  • 13.07.23 13:03

    우와~~~ 정말 도란도란 가족 이야기 너무 좋네요!! 개뭉치의 매력적인 몸매~~~ 뭐 하나가 약간 작은 견종일 뿐이지 똑같네요~ ㅋㅋㅋ 뭉치씨가 젊으셔서 훨씬 더 탱탱하다는~ 저도 바쁜 일 끝내고 피크 좀 끝나면 주말에 가봐야겠어요~~ 그땐 펜션 가격도 내리겠죠? ㅎㅎㅎㅎ

  • 작성자 13.07.23 16:48

    살이 쫌 더 빠져야하는데 참..쉽질않네요 ㅋㅋ 저흰 성수기가격에서 30%? 할인으로 다녀왔어요. 장마철 + 성수기 시작 직전에 할인하는 펜션들많드라구요~
    하나언니 한가해질때도 쎌 기간이 좀 찾아오길!! ㅎㅎ

  • 13.07.23 16:20

    "저거슨 개여?소여?"하며 놀란 울아름이ㅋㅋ
    18년평생 저리 묵직한녀석은 첨봤다는 울아름이ㅋㅋㅋ

  • 작성자 13.07.23 16:46

    신고' 누르려다 참았어요. -_-+++ 아니, 어쩌다가 완전 곱하기 2배로 나온 사진으로 이러기예요!!!!?? 뭉치를 잠 안재워서 밤 10시 시흥도착하게 보낼까부닷!!!!!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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