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주영실]

   안두용집사님과 허순련권사님의 자녀되는 안애리자매입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중에 잠시 나왔네요  

   함께 주일학교 애리샘으로 지낸게 어그제같은데 벌써 삼년이 흘렀네요

   한국에 지내는동안 은혜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지내길 바래요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안호성목사]

축복하고 축복해도 늘 모자라...또 축복하고 싶은 우리 애리... 영혼의 잘 됨같이 범사의 형통함을 누리길....

[권동태]

애리샘! 항상 이쁘고 모든일에 성실하게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특별히 더 사랑하고 축복해주시는 귀한 딸인것을 느낌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강천수]

예,목사님께서 그토록 자랑하던 애리양이네요.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의 향기를 풍기는 딸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