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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회 우리들이야기 술이 빚어낸 약사
SS-Lee 추천 0 조회 196 14.03.16 12: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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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7 22:11

    첫댓글 맞다.술이 빚어낸 약사가~ 중 고등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술이라는 기호식품과 죽고못사는 관계 였으니 추측이지만 가믐에 남원천에 한 이틀 정도 흐르는 물 만큼 마시고 쌌을거라 짐작된다. 맞제?

  • 작성자 14.03.18 10:49

    그래도 이제는 많이 마시면 취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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