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 모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면서
성경적인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 있는 사이비들이
득세 하는 시대에 오늘 우리들이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교회 연합단체,
즉 1940년대에 출현한
WCC라 칭하는 세계교회협의회와
WEA라 칭하는 세계복음주의연맹이
대표적인 사이비입니다.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부분은
사이비 WCC.WEA의 영향을 받았기에
누구도 나는 WCC.WEA와는 무관하며
관계없다 자신 있게
말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사이비라 함은
겉으로는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른 가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겉으로 비슷한 것은 무엇인가?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틀림없이 그대로 인용한다는 점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이 구원자이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이 세상과 사람을 지으셨다.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등등,
사이비들도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성경에 기록된 내용 그대로 인용하기에
겉모양이 다르지 않고 같습니다.
(다소 다르게 인용한다 할지라도 )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인지
사이비 인지 외적인 겉모양만 보아서는
분별이 되지 않는 사이비 WCC.WEA입니다.
그런 점에서 WCC.WEA가
로마 카톨릭보다
더 무서운 경계의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 같은 경우,
비 성경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
즉 교황 제도나 화체설, 예배가 아닌 미사(제사), 마리아 숭배 등을
나타내고 있기에 분별이 쉽기에
미혹 당할 여지가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는
2009년1월18일날 올림픽홀에서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는 어둠의 일을 저질렀습니다)
세계교회 연합단체라는
WCC.WEA는 로마 카톨릭과 달리
같은 개신교회를 표방하고 있고
같은 성경을 가지고 있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기에
겉모양새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같기에
같은 동류로 여겨져
미혹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탄의 최고의 걸 작이
로마 카톨릭 보다
WCC.WEA의 사이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사이비 WCC.WEA는 어떻게 다른가?
사이비 WCC.WEA부터 먼저 말씀드립니다.
다음 그림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음 그림은 WCC.WEA 정체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한다면,
이런 우리들도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WCC.WEA 사상을 가진 사이비 교회입니다.
WCC.WEA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며
성경책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대로
틀림없이 그대로 인용하며
주의날에 성경책을 가지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이러한 WCC.WEA가 무엇이 문제냐 하면
그들이 인용하는
성경 내용이 맞다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인용하는 내용은 성경에 비춰서 틀리지 않고 맞습니다.
(다소 틀린 점이 있다 하더라도)
그런데 무엇이 문제냐 하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WCC.WEA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외적인 모양새를 같이 하고 있기에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다시 주목!
WCC.WEA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겉모양새를 같이 하고 있지만
그 속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이점이 문제로서
WCC.WEA는 성경적인 교회가 아니고
사이비 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 중에 존재 하지 않으며
장소를 옮겨 다른 장소에서
다른 사람으로 존재합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가?
다음 그림은 이스라엘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입니다.
다음 그림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잘려 나간
이스라엘의 모습입니다.
다음 그림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죄에서 구원하러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러나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합니다.
이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도이스라엘을 잘라 버리시고
그 자리에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방 죄인이었던 우리들을
택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을 당하시는
죄에 따른 형벌의 값을 지불하여 주시고 불러내어
이스라엘이 잘려나간 자리에
접붙임을 받은 무리들이 교회로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고
한 몸을 이룬 지체가 교회입니다.
교회가 한 몸을 이루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속하신 분이 아니시고
사람이 아니시며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런고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 중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벗어나서 장소를.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께로 옮겨와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고
한 몸을 이루고 있는,
이런 우리들이 교회이고
교회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했습니다.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롬 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고전 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아담을 돌감람나무로,
예수 그리스도를 좋은 감람나무로 성경은 비유하고 있습니다.(롬11:24)
우리도 전에는 돌감람나무의 가지이었습니다.
그런 우리들이 돌감람나무를 떠나
좋은 감람나무 예수 그리스도께 접붙임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 모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를 바라는 바이며,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사이비 교회 WCC.WEA와 성경적인 교회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분별하여
성경적인 교회로서 우리 자신을 지키고
WCC.WEA의 사이비 교회로 부터 미혹 당한 상태라면
벗어나는 귀한 역사가
성령의 분별에 의하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