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려구 긁어왔어요
읽기 불편해도 넘어가주세요
중간중간 없는것도 있는거같은데 음성을 들은게 아니라 어디가 비는지는 모르겠어요
이런글 안되면 살포시 알려주세요
171128 찬일파티 멘트
찬열: 26번째 생일을 맞이해서 생일 축하를 해주시기 위해 오신 분들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고 그저께 콘서트가 끝났는데 대관 문제도 있었고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당일날 생일파티를 못했지만 이렇게 하게 되어서 굉장히 기쁩니다.
찬열: 밥은 먹었어요? 근데 시간이 애매하네요 그쵸? 오늘 학교 갔다가 오신 분 있으신가요? 너무 오랜만에 혼자서 해가지고 무슨 얘기를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우리 바로 코너로 넘어갈까요 자연스럽게~
찬열: 오늘도 어김없이 더 저에 대한 정보를 여러분들께 얘기해드리면서 많은 말 해드리고 싶어서 질문 답변 코너 준비했는데 잘했죠?
팬: 네~
찬열: 감사합니다 ㅇㅍㅇ
Q. 배틀 그라운드 1등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찬열: 배틀 그라운드는 백현이랑 하면 1등할 수 있어요. 백현이는 무슨 게임이든 잘해요. 물론 저 혼자서도 1등 잘합니다
Q. 오늘 일어났을 때 기분 어땠어요?
A. 진짜 힘들었어요. 어제 생일이라서 술을 조금 먹었는데 세훈이가 그자리에 있었어요. 세훈이가 약간 미쳐가지고 엄청 술을 많이 맥여서 진짜 힘들었습니다. 일어나서 뼈해장국 먹었습니다
Q. 이때까지 불렀던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A. 일단 엑소 노래는 다 좋아하니까 제외하고 FREAL LUV 좋아해요. 멋있는거 같아요. STAY WITH ME도 좋아하는데 정기고 형이랑 한 노래는 계절을 잘못 잡아서 아쉬워요
Q. 로이라는 예명 만든 이유?
찬열: 무슨 생각으로 로이라는 말을 만들었냐면 저희 노래를 밝히고 싶지 않았어요. 작업을 했을 때 나중에 짠하고 밝히려고 했는데 저작권 등록을 하자마자 바로 밝혀져서 ㅋㅋㅋㅋㅋ
Q. 찬열아 너랑 토벤이랑 닮은거 알아? 존똑
A. 강아지한테도 똘끼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저랑 똑같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Q. 볼링 하게 된 이유는?
A. 제가 볼링장을 갔는데 친구가 장비를 끼고 치는거예요. 볼링을 장비 끼고 치는 사람은 이기질 못해요. 승부욕이 세서 그런지 제 자신한테 화가 나는거예요. 그래서 그 다음날부터 미친듯이 볼링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Q. 찬열이는 알람을 몇개 켜놔?
A. 저 한 10개는 키는데 한번에 일어납니다 ㅇㅍㅇ
Q. 토벤이의 개인기는?
A. 저번에 자려고 잠깐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려고 문을 열어놨는데 그 사이에 똥을 싸놨더라구요. 그 정도로 똘끼가 있고 토벤이의 개인기는 1초 앉아있기입니다.
Q. 박찰리찰리 알아요?
A. 네 알아요
Q. 찬열아 매직핸드야?
A. 저는 절대 안잃어버려요. 제 물건에 대한 애착이 커서 잘 안잃어버려요
Q. 토벤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뭘 가장 물어보고 싶나요?
A. 왜 그러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도대체 왜 자꾸 그런 행동을 하는지
Q. 찬열아 돈 잘써?
A. 돈을 잘 안쓰는데 쓸데없는거에 돈을 써요. 모르는 분도 제가 5만원 남았다고 인터넷에서 봤다고 하던데 전재산에 5만원이 남은게 아니라 결제 카드에 5만원이 남았어요
Q. 찬열아 기억에 나는 꿈 있어?
A. 아까 배틀 그라운드를 할까 말까 했는데 그 사이에 잠을 자니까 제가 진짜 배틀 그라운드에 들어가서 총을 들고 있는 꿈을 오늘 꿨어요.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Q. 타투 할 때 안울었어?
A. 팔 할 때는 4시간이 걸렸는데 엄청 제가 끊었어요. 시작할게요 하면 아 잠시만요! 하면서 한 20번 끊었는데 난생 처음 겪어보는 아픔이었어요.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Q. 새로 하고 싶은 운동은?
A. 테니스! 볼링은 시간이 없어서 요즘 못하고 있다
Q. 다른 멤버 콘서트 개인기 중에 뭐가 제일 하고 싶나요?
A. 세훈이 개인기 중에
팬: 오~~ 복근? 복근?
찬열: 아니 복근 말구요 세훈이 노래 가이드를 제가 해줬어요. 쉽게 가이드를 떠줬는데 나와서 들어보니까 저랑 너무 어울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한번 하고 싶다 생각했어요.
찬열: 콘서트 때도 느꼈지만 노래를 잘 부르시네요. 장난이었는데 진지하게 잘 불러주셔서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찬열: 제가 데드풀을 진짜 좋아해요 근데 지금은
팬: 아...
찬열: 데드풀!
[찬열피셜] 엑소 멤버들 중 유일하게 라떼 좋아하는 사람은 '김종인'
찬열이가 자기 취향을 대부분 아실거 같아서 오늘 꽂히는거로 하겠다 했지ㅠㅠㅠ 그래서 팬분들 웅성웅성 하니까 화나신거 아니냐고
*취향 빙고!
겨울>여름
운동화<슬리퍼
코코밥<파워
휴대폰>노트북
선글라스<안경
셀카<화보
피자>치킨
아이언맨<데드풀
당구장<노래방
후드티>후드집업
낮<밤
군고구마<붕어빵
노래>랩
볼링<골프
기타>피아노
작사<작곡
코트<패딩
청바지<트레이닝복
락<힙합
흑발>염색
대형견>소형견
문자>전화
향수>바디미스트
장갑<목도리
눈>비
찬열: 고등학교 때 탈색을 너무 하고 싶은거예요. 근데 엄마아빠가 니 얼굴에 탈색하면은 굉장히 싼티 날거라고 그 생각을 쭉 가지고 살았어요. 그래서 안 어울릴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찬열: 저 기타 그렇게 잘치지 못해요. 피아노도 그렇고요. 그냥 잘하는 척 하는거예요 배운적도 없구요. 이렇게 제 자랑을 또
찬열: 언제 어디든 작업을 해야 될지 모르니까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데 요즘 바빠서 작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고 싶었는데 지금은 안돼서 나중에 키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찬열: 사실 코코밥이나 파워 둘다 좋은데 파워가 더 제 취향인거 같아요. 앨범 준비하기 전에 수록곡 들었는데 파워가 제일 좋다고 했어요. 근데 코코밥을 메인으로 하고 파워를 후속곡으로 한다 하시더라구요.
찬열: 코코밥 안무가 너무 어려워요. 아직도 어떻게 춰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약간 제 생각을 안하고 안무를 짠거 같아요
찬열: 제가 약간 남들이 다 좋아하면 안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이언맨 누구나 좋아하잖아요. 근데 데드풀 좋아하는 사람은 못봤거든요. 데드풀 감성 코드도 저랑 잘 맞고 능글거리고 장난도 많은거 너무 좋고 할로윈 때 데드풀 옷 입고 돌아다녔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찬열: 콘서트 무대 중에 뭐가 제일 좋으셨어요? 제 무대 빼고! 너의 손짓? 저도 뮤지컬 같고 좋았어요. 심재원 형이 미국 가서 공연을 보고 다니시면서 저희 생각하고 있다 하셨는데 저희 안무에 그대로 녹아든거 같아요.
찬열: 경수한테도 이번 콘서트 엄청 빨리 끝난거 같다고 그랬는데 경수가 '그러네...' 라고 하더라구요. 굉장히 동의해줬습니다.
찬열: 4시에 할 코너인데 찬열이의 뮤직 테이스트라고 있어요
팬: 오...
찬열: 제가 이름 지은건 아니구요
Q. 요즘 제일 먼저 듣는 노래는?
A. 지금 바로 재생해도 나오는 노래가 엘리시온 개인무대 MR이에요. 제 개인무대 MR. 진짜 이 인스트만 들어도 울컥하는게 있는거 같아요. 딱 듣자마자 바로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노래고 가사 없는 상황에서도 막 소름이 돋더라구요.
Q. 최근 찬열이의 기분을 나타내는 노래?
A. 요즘에 힙합 노래를 자주 들어요. 이거 들으면 지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어요. 지코가 추천해준 노래거든요. 지코가 약간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제 멘탈을 잘 잡아주던 친구예요 이제
찬열: 타미힐피거 영상 화보에서 깔리는 배경 음악을 너의 음악을 써도 좋다고 얘기를 해주셔서 윤석철님과 함께 작업했던 노래를 썼는데 무슨 곡인지 안써주셨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분들이 이 곡인지 어떻게 알지? 했었어요
Q. 싸이월드 비지엠으로 제일 많이 했던 노래는?
찬열: 아 맞아요 몇개 있어요. 프리스타일에 Y! 다들 공감하지 않나요? 몽환의 숲도 있고
Q. 찬열이가 항상 또 매번 부르는 노래는?
A. 안아줘
찬열: 너의 이름은 OST인데 이 영화를 늦게 봤거든요. 진짜 티비 앞에서 막 안돼! 이러면서 봤어요. 저랑 감성이 너무 맞고 진짜 직격타 맞았어요. 혼자 울면 청승맞을까봐 안울었어요. 그래서 일본 가서 저 기타리스트를 만나서 친해졌는데 계속 좋아한다 했어요.
찬열: 제가 꽂힌 영화는 몇백번 보거든요? 뻥 안치고 주토피아는 백번 본거 같아요. 근데 너의 이름은 이 영화는 아껴보고 싶어서 4번 봤어요. 영화 속에 나오는 역 찾아가려고 했는데 오바하지 말라고 해서 아직 안갔어요.
찬열: 제가 지금 만든 노래인데 유출되면 안돼요. 가제는 '무지개'인데 전혀 무지개스럽지 않고 비올 때 들으면 좋은? 그런 노래예요. 들려주고 싶었어요. 가사도 아주 멋있어요.
찬열: 이 노래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막 평화롭고 따뜻하고 그럴 때! 듣는 노래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제이미 컬럼이라는 'What A Diffrent A Day Made' 라는 곡이에요. 이 곡 추천합니다.
찬열: 제가 만든 노래가 있는데 공개한 적 있을텐데 콜미베이비? 그때쯤에 만들었던 노래인데 '궁금해' 라는 노래거든요. 굉장히 귀여운 노래예요. 들려드릴게요.
찬열: '궁금해' 라는 곡은 인스트만 만든 상태로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후렴구 멜로디가 딱 떠오른거예요. 그때 당시에 집안에 작업실이 있었을 때였는데 샤워하던 중에 빨리 뛰어서 샤워실에 다시 들어가서 녹음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찬열: 제가 삼성 핸드폰을 쓰는데 그 이유가 있어요. 작업물을 받고 작업을 하는데 굉장히 편하거든요. 아이폰은 무슨 어플 다운 받고 해야된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이폰 좋아합니다.
찬열: 또 추천하는 곡은 'Sweet Lies' 입니다. 저는 진짜 착한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가사 쓸 때 상상을 많이 했는데 만약 내가 나쁜 남자라면 어떤 행동을 했을까 열심히 상상하면서 썼어요.
(찬열이 대기 중에 커피 마시고 또 찬일파티 도중에 커피 또 마셔서 sweet lies 틀어놓고 화장실 잠깐 가도 되냐고 물어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찬열이가 추천하는 겨울 노래는?
A. 겨울하면 역시 캐롤이죠 저는 산타 베이비라는 노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찬열: 제가 요즘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영화를 보고 OST에 빠졌는데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가 있거든요. 여러분도 같이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번 트랙에 있는 노래인데 제목이 어려워서 못읽겠어요
(?2번 트랙 冷靜と情熱のあいだ 라는 노래입니다!)
찬열: 그리고 제가 사실 아무도 안들려준 노래인데 재밌는 노래가 있어요 시그널이라는 노래가 나왔을 때인데 그 곡을 듣고 저희 팀이랑 각자 한명씩 편곡을 해서 가지고 와보자 이런걸 했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이건 들려드릴 순 없잖아요 그래서 아쉽다 했었는데 들려드릴게요
찬열: 저 노래 잘 불렀죠?
팬: 네!
찬열: 편곡 잘했죠?
팬: 네!
찬열: 인정
Q. 드라이브 할 때 자주 듣는 노래는?
A. 올해 2월-3월에 만들었던 노래인데 공개를 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뭐 아무튼 'GIVE ME THAT' 이라는 노래예요. 귀여운 노래예요. 만든지 오래 된 노래인데 써먹을 곳이 없어서 아쉽지만 우지라는 친구가 같이 도와준 노래입니다.
(우지라는 멤버가 어제 생일 축하하다고 카톡 보내줬다구)
Q. 듣자마자 와! 했던 노래는?
A. 늑대와 미녀라는 노래인데 처음 가이드가 영어였고 되게 힙합이었어요. 듣고 와 진짜 대박이다 했는데 갑자기 치즈... 어우 그래가지고 잠깐 멘붕에 빠졌던 노래지만 첫 일위를 안겨줬던 노래였죠
Q. 요즘 듣는 노래 BEST3!
A. 저는 제 노래 듣는걸 좋아하는데 제 노래 제외하고 슈팅스타즈라는 노래인데 여러분이 알수도 있어요. 웃긴 짤 영상에도 자주 쓰이더라구요. 이거 들으면 제가 막 우주에 날라다니는 느낌이 들어요.
A. 빌리 조엘의 '피아노 맨' 도 자주 들어요.
Q. 현대고 밴드고 시절 좋아했던 노래는?
A. 제가 진짜로 밴드 에이스였어요. 가장 먼저 친해진 친구가 밴드부 보컬이라 나도 악기를 한다 해서 밴드부 들어오라고 먼저 제의를 해주셔서 갔는데 모든 악기를 다 칠 줄 아니까 이번에 에이스가 들어왔다고 기뻐해줬었거든요.
찬열: 스트라이퍼에 더 웨이라는 곡이 있는데 밴드 시절 때 직접 축제도 했던 곡이거든요. 기타를 쳤는데 공연할 때 틀려서 혼났어요. 현대고 하면 이 곡밖에 생각 안나요.
Q. 부모님께 처음 들려줬던 노래는?
A. 다행이다 라는 노래를 어머니께 피아노를 치면서 들려드렸어요. 지금 더 나아진 모습으로 한번 더 들려드리고 싶네요
찬열: 종대가 가사 쓰는걸 도와준 곡인데 '어때' 라는 노래예요.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인데 어때요? 좋죠? 이건 진짜 제가 아끼는 노래라서, 어디에 쓸 수도 있는 노래라서 공개를 못했어요
Q. 마스터키에서 어떻게 연기를 그렇게 잘했어요?
찬열: 저는 사실 마피아 게임 이런걸 못해요. 그래서 사실 아무것도 아니여서 그냥 게임이나 열심히 하고 집에 가야지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룰을 잘못 알고 있었어요.
찬열: 여러가지 잘 맞아떨어져서 마스터키에서 이길 수 있었구요. 그 아이언맨 때 썼던 돈을 매꿨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Q. 제일 먼저 생일 축하 문자 보내준 사람은?
A. 12시에 매니저형 일빠, 그리고 다른 매니저형, 또 다른 매니저가 삼빠, 멤버들 중에는 1등이 백현이었어요.
Q. Sing For You 할 때 웃은 이유는?
찬열: 첫날에 갑자기 종대가 에리들~ 하더라구요. 둘쨋날에 에리들 할거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엑소엘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마음에 준비했는데 마지막 날엔 에리들 하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종대한데 미쳤냐고 했어요.
Q. 팬들 생일 이벤트 알고 있어요?
A. 네 폭죽이랑 그 풍선. 감사합니다.
Q. 팬들이 비행기 던질 때 어땠어요?
A. 휴지 던진 줄 알고 놀랐어요.
Q. 엑소 리얼리티 계획 있어요?
A. 주간아이돌은 아직 계획에 없고, 리얼리티는 다들 하고 싶어하는 분위기예요. 원래 이번에 하려고 했으나 바빠서 못했어요.
찬열: 콘서트 때 멋있는 멘트 하려고 준비했는데 첫날에는 헛소리하고 막 그래서 오늘이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마지막 날에도 얘기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을 수 있는 삶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Q. 찬열이가 추천하는 저녁 메뉴는?
A. 간단하게 일식
(마지막 단체 사진 찍을 때 구호 하나둘셋이 아니라 항상 찬열이편! 하고 찍어서 뭔가 울컥했어?? 찬열아 마지막으로 진짜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첫댓글 우왕 진짜 자세한 글이네요ㅠㅠ 찬일파티 참여한기분이에요 음악얘기 진짜 마니 햇네요~
이거 두고두고읽을거에요ㅠㅠ 음성으로만 들었지만 너무 좋았어욤...
줌님 글 지우지 마세요ㅠㅠㅠ자기 전에 천천히 읽어볼래요ㅠㅠㅠㅠ
줌님 감사해요ㅜㅜㅜㅡㅠㅡㅜㅜ찬열이생파못가서너무속상했는데 진짜 ㅜㅜㅜㅜ
줌님 진짜 감사해요ㅜㅜㅜㅜ 저 생중계도 못들었는데ㅜㅜㅜ 북마크합니다ㅜ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