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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p>반갑습니다..소리새님</p><p>같은하늘아래 사니까</p><p>엄청 조은네요..ㅎ</p><p>괴을러서 청곡하기가</p><p>하늘에 별따기보다 힘든데..</p><p>이 시간  수고 하심에 감사드리며</p><p>청곡 올립니다</p><p> </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20"><span data-ke-size="size20"><span data-ke-size="size20">Foreigner - Waiting For A Girl Like You</span></span></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20"><span data-ke-size="size20"><span data-ke-size="size20">Scorpions - Born To Touch Your Feelings</span></span></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20"><span data-ke-size="size20"><span data-ke-size="size20">Led Zeppelin - Babe I'm Gonna Leave You   </span></span></span></b></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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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와우
애경
추천 1
조회 32
24.04.21 04:3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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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은 하늘아래에서 같은 공기를 호흡한다는거 좋은 일입니다. ㅎㅎ
낯선 땅에 꿈을 갖고 오셨는데, 모두 모두 이루시기를 바랄께요.
저도 열심히 살고 있거든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에휴
미국땅에 밥 얻어 먹으러 왔다
디지게 일만하고 있다요..ㅎㅎ
앞으로 몇년후에는 보따리 챙겨들고
테어난곳으로 갈까합니다..ㅎㅎ
어느세 이곳 산지도 40년이란 세월이..ㅠ
@애경 저보다 무지 고참이시네요...
저는 24년차 되가요.
한국에 부모님 돌아가셨고, 한국에 가서 살 마음은 반반입니다...
와이프는 절대로 안간다 해서요.
홀아비로 혼자 가면 뭐해요?
@소리새 사실
저두 이곳이 편해요
하지만 혼자 살다보니까
고향에 갈려고 하는거지..
막상 한국에 놀러가며
오래도 못있고 이곳으로 오지만서도요..ㅠ
@애경 아하... 이해합니다.
@소리새 네
전화 드리게요..ㅎ
선곡이 조으네요
차분한 올드팝으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