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윽..."
점점 썬더볼트의 몸은 이상해 지기 시작했다.
" 조금만 조금만 참아라!!"
루기아가 공중을 날아 물의 도시로 갔다.
"아쿠스타!! 어서 신비의 물방울을 같고 와라!!"
" 앗 루기아님 .!! 네 알겠습니다."
" 콘치 신비의 물방울을 어서!!"
"네!!"
콘치는 신비의 물방울을 가져왔다.
" 여기."
루기아는 날아서 썬더볼트가 있는곳으로 갔다.
"먹어라"
썬더볼트는 약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 왔다.
" 저주가 풀린건가??"
루기아는 날아 갔다.
썬더볼트와 루기아 칠색조 메타몽은 물의 도시로 갔다.
그곳에는 엄청난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으니..
어둠의 썬더볼트가 전기 포켓몬을 대려와 죽이기 시작했다.
대장 아쿠스타가 파동을 써서 막기 시작했다.
루기아가 에아로 블러스트를 썼다.
" 으오!!"
전기포켓몬들이 사라졌다.
" 으... "
갑자기 어둠의 썬더볼트가 2억만 볼트를 썼다.
루기아는 날라갔다.
썬더볼트는 점프해서천만 볼트를 썼다.
그러나 어둠의 썬더볼트는 가소롭다는듯이 처다봤다.
" 충전!!!"
"3억만 볼트!!!"
" 뭐.. 뭣이!!"<-- 칠색조 메타몽의 왈
어둠의 썬더볼트는 맞아서 쓰러졌다.
그순간 썬더가 왔다.
" 앗..... 이럴 수가..."
썬더가 어둠의 썬더볼트에게 힘을 주는순간 아쿠스타가 하이드롬펌프 공격을 했다.
썬더가 날랐다.
칠색조가 성스로운 불꽃으로 못움지기개 했다.
" 흥.. 약한 칠색조."
" 뭐야!!"
메타몽이 롱스톤으로 변하고 스톤샤워를 썼다.
" 윽.."
" 맞이 어떠냐!!"
썬더가 공중으로 날아서 박치기를 했다.
썬더가 쓰러졌다.
" 윽.."
어둠의 썬더볼트는 사라졌다.
갑자기 모든 물포켓몬들이 신비의 물방울을 루기아에게 먹여주기 시작했다.
루기아는 일어났다.
" 윽... 몸이 감전된 느낌... 아쿠스타 이제부터 가치 다녀야 되겠다."
" 네 감사 합니다!!!"
이리하여 친구들이 1명더 늘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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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라이의 모험 <7> 아쿠스타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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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
06.09.30 13:0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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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감!~~
2억만 볼트와 3억만 볼트ㅇㅁㅇ...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