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을 쓴다는 것은 여러분앞에서 나의 모든 것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하나하나 한점 의혹 없이 발가벗는 다고 봅니다
체험담을 쓰면서도 갈 수룩 어렵다는 생각과 더욱 조심해지고
더욱 객관적이고 아주 정확하게 써야겠다는 다짐에 각오입니다.
5년동안 요료법을 시행 하기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2002년도 여름에 월드컵축구가 한창일때 중상을 입는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미루다 마루다
더 지체할 수가 없어 2004년도 11월9일부터 오줌양 약 150c 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2002년도에 교통 사고 후유증을 염려하여 주위 사람들의 권유와
체험자들의 이야기도 듣고 ( 체험 발표장을 찾어다님, 정작 파킨슨병 체험자는 만나지 못했슴)
시작 하였으나 차츰 차츰 파병의 빠른 진행으로 자연히 파병쪽으로 방향을 맞쳐서 파킨슨병을 완치란 목표로 정말 정성껏 시행하였는 데도 어떻게 하던 파킨슨병이란
나는 간다는데 결론적으로 요료법도 파병의 진행을 막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때는 희망보다 하루하루 내리막길로 달리는 파병이 야속하여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운동뿐만 아니라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 하였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요료법을 시작 할 때부터 망설림 없이 과감히 하기 시작하였는데
파병에는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끝까지 가보자 하며 차츰차츰 요료법에 매료 되었갔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 펄펄 끊는 밀가루 죽바가지를(수제비가 아니고 그냥 약간의 물로 밀가루르 풀어서 죽으로만듭) 상에서 떨어뜨려 제 발을 엄청 크게 뎃었는데
아버님 께서 얼른 부둥켜 안고 마당 외진 곳에 소변을 받어논 통에다 제발을 담그셔서
( 약 1시간 정도 담근것 같네요. 죽이 끈끈적 하여 잘 딱어지지도 않음 저는 거의 혼절 할정도 었슴))
지금까지 상처 하나 없이 온전히 치료가 된 기억을 잊어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만 하나 아셔도 아주 큰 대박입니다
그때 펄펄 끊는 죽에 데어서 아버님의 지혜로 이런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면
아주 보기 흉한 모습으로 평생을 살뻔 했고 요료법이란 생소한 치료법이
아닌 어려서부터 오줌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줌은 더럽다는 편견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거의 다수인것 같은데요! ?
저도 요료법 시작하기 전에는 그랬나요?
오줌은 콩팥에서 피를 걸러서 나온 다고 합니다
오줌이 더럽다면 피가 더럽다는 말과 같습니다
오줌자체는 신체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거의 멸균상태나 다름없는
깨끗합니다
외부로 개방되면서 오염으로 시작하여 냄새도 심해지고 하여 더러운
것으로 인식이 된것으로 봅니다.
요료법이란? 부작용이 없고 돈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요료법으로 효과 보았다는
체험자들의 책과 또는 체험 발표 현장을 찾어서 직접 체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막상 해보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고 오줌의 효과를 어려서 좋은 기억도 있어서
망설임없이 시작하였습니다
요료법 시작 15일만에 파약도 과감히 끊어야겠다는 생각으로 11월23일 저녁부터 파킨슨약 먹는
것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요료법 한달 만에 아침오줌을 마신 뒤 얼마 가지 않아서 폭포 같은 물변이
요란하게 따발총을 쏘며 변기옆에 잔해가? 묻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때 기분은 야! 드디어 나도 뭔가 ! 되는구나 하며 회심의 눈웃음이 나오더군요!
지금도 음식을 조금 잘못 먹고 요를 좀더 많이 마시면
어김없이 시원하게 물변이 나옵니다
그런데 물변을 보고 나서는 내장이 속 시원하게 청소를 하였는지
편한 것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물변을 시작 한 후로는 어김없이 아침에 요를 마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폭포 같은 물변이 시원하게 나오기 시작 하였는데 언제까지 나올지는 얼마나
내 몸을 돌고 있는 피나 모든 것들이? 정상적인 위치에 자리 잡을때 까지 나옵니다.
아마 제경우는 6개월이상 나온것 같습니다.
한때 막! 나오는 물변 때문에 외출중에 낭패를 많이 보았습니다
이때부터 뒤골이 자주 땡 기더군요!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고 그냥 많이 땡기면
누워 있는 수 밖에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3개월만인 2005년 2월 28일 파킨슨약의 유혹에 견디지 못하고 지고 말았습니다.
( 최소로 복용을 결정 하루에 한번 복용함, 파약 -> 파킨슨약의 줄임말) )
특이 한것은 요료법으로 시간만 나면은 잠을 아무데서나 잘자며 식사도 잘하였습니다.
이때 봄이 오자 거의 시간만 나면은 북한산에 대남문 백운대 코스를 다람쥐처럼 힘들이지 않고
등산하는데 아침에 가면은 저녁 해가 떨어 질 때 까지 놀다가 오고 하였습니다
요료법으로 한때나마 등산하는데 파워를 실감하였는데 매료되어 요료법을 아니할 수가 없었습니다.
.
제가 학창 시절에는 못하는 운동이 없는 만능 스포츠맨 이였습니다
힘이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정작 파킨슨병은 운동을 많이 해서 힘이 좋아서 아주 좋은 식단으로 먹어도
진행은 막지 못한다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좌절을 맛보아야 하였습니다
요료법 162일만인 4월21일 목요일 기상은 맑음 이날은 요료법의 최고점인
명현반응인가? 교통사고로 왼쪽 갈비뼈4개와 쇄골이 뿌러진 곳이 참기 어렵도록 아프고
머리도 말할 것 없이 아프고, 삭신이 여기저기서 쑤시고
기침 한번씩 하려면 내장이 너무나 아파서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었습니다
교통사고로 내장에 피가 고여 일주일 동안 피를 내장에 호수를 꼽아서
고인 피를 빼내 것도 부분적인 한원인으로 보고도 있습니다
그토록 잘 자던 잠도 오지 않고 하여 하루에 세번이상 하던 요료법을 한번에
300cc - 500cc이상 마시던 량과 횟수 줄이게 되었습니다
그다음날 4월 22일날 아침 기상도 하지 못하고 하루 종일 꼼짝없이 뉘어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몇칠 지나 4월26일날 이 날은 종일 기침으로 온 뼈와 내장이 너무나 아파 습니다.
그래도 진통제는 이로운 것이 아니라는데
마음을 정하고 먹지 않았습니다.
파약도 너무 아파서 이틀 전부터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식사도 외에는 아니였습니다
요료법의 명현반응 같은데 이렇게 아플 수가 미쳐 몰랐습니다
그러다 아픔이 거의 가실때 부터 별다른 일이 없으면 하루 종일 요가 나오는 즉!즉! 마셨습니다
5월9일날 월요일부터 요료 시작 6개월 되는 날부터 요와 물만 마시는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거의 일주일동안 단식을 하고 보니 정신이 맑아지며 오줌 색도 아주 선명하고 냄새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피가 아주 맑은 정도가 아니라 그동안 피를 맑게 하여야 한다는 데 주 목표로 하고
식단도 하루에 한번 이상 생식으로 하였습니다
평소에 먹던 음식들도 고기종류는 일절 먹지 않았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이 제 얼굴만 보면 너무 깨끗하고 밝아 보여 파병환자가 아니라며
엄살부리지 마라고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간 결론은 아무리 피를 맑게 하여도 파병은 진행이 된다는데
정답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제 의견을 절대적이라고 고집 하지는 않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파킨슨약을 다시 두번째 끝은지 6일째 되는 6월 30일 목요일 장마가 시작된지
6일째 되는 날까지 견딜만하였는데 일기를 보니 두번째 파킨슨약을 끊던 3일째 되는 날이
가장 참기 힘들었고
29일째 되던 7월 23일 날부터 일상생활이 너무너무 힘이 들어 가끔씩 파킨슨 약도
다시 먹어야 하나 하는지
고민하다가 오랫 동안 참던 파킨슨약을 2006년 3월6일부터 마약 같은 파약의 유혹에
견디질을 못하고 눈물을 머굼고 하루에 세번씩만 절대 복용하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하던 것이
지금은 목숨을 걸어던 다짐도 헌신짝처럼 내 팽개치고 하루에 7번 이상을 파약을 먹어도 하루를
힘들고 어렵게 고통속에서 살아가야만 합니다.
세상에 고통이란 고통은 다 체험중인것 같습니다
파약 먹는 량이 엄청나게 늘어 오늘까지 오는 것도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회원님들이 원하시는 희망적인 체험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끝으로 웬지 모르게 요료법으로 파병도 알게 모르게 조금씩 작용하여
효능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요료법이 파킨슨병에도 효과가 없다고 무시 하기에는 후일에 후회할 것 같아
지금은 아침에 기상을 하면은 유리컵으로 300cc로 한잔씩 하루에 한번만 해오고 있습니다.
요료법을 하면서 같이 유명하다는 침치료와 사혈요법, ??요법, ??요법
할 수있는 것은 거의 다~해보았습니다.
저의 결론은 어떤한 치료법으로도 파킨슨병은 완치가 어렵다고 눈물을 멈굼고
NO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에 정성이 부족하여서 인지 요료법으로 파킨슨병의 진행을 막지는 못하였으나
저만의 체험이 전부는 아니오니 실망하지 마십시오!.
요료법으로 효과 보는것중 대표적인 것은 지금 제가 엄청나게 파킨슨약을
복용하여도 견딜수 있는 것은 요료법의 효능이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요료법으로 체험한 값진 모든 경험을
카페 가족 모두님에게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1요료법으로 좋아진 것 1. 상처가 빨리 낳는다(예를 들어서 혀를
깨물면 보통 사람들이 15일까지도
고생하던 것을 하루면 치유가됨)
.
1. 우울증이 좋아짐.
. 1 피부가 깨끗해짐. .
1 순간적인 파워가 나옴.(건강한 사람이
요료법하면은 정력은최고 )
1 발바닥의 굳은살이 없고 부드러움.
1. 밥맛이 항상 좋아지고 보통 소화력이 좋아짐
1. 피로감이 사라짐
1. 변비가 빨리 해소됨
첫댓글 몸이 아프신님들에게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그심정을 아시는님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어릴때 혈압인가 오리알을 담가서 드시던걸 본적이 있답니다 (본인의 오줌으로 가능하겠지요) 긴글 잘 보았습니다
요즘은 워낙 좋은 약이 많이 나와서....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건강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파킨슨약은 종류도 무수히 많을 뿐더러 가령 A 라는 약 한가지를 증상에 똑같이 복용할수도 없습니다 . 이유는 나는 A라는 약이 잘맞는데 다른사람은 부작용으로 곤혼을 치룹니다. 예를 들어서 정신 착란이 나온다든지 등등 약의 내성이 생기면 또한 무한정 량이 늘어나고 또한 약효과 지속 시간이 점 점 단축이 됩니다 저는 지금 하루에 7번 이상을 먹어야 겨우 겨우 하루를 넘깁니다 이제 해볼수 있는것은 뇌수술인데 그것도 수술후에도 계속 약을 먹는데 다만 수술로 약이 거의 줄일수있다는데요 마찮가지로 약량이 늘어납니다 그것도 약 5년정도면 한계가 옵니다
수술도 한 50%의 환우들은 더나빠져 수술로 인한 부작용을 안고 훨씬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술전에도 파약들의 복용으로인한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 예를 들어서 약을 적게 먹게 되면은 아무 소용이 없어 움직이질을 못하고 좀더 먹게 되면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마구 흔들어 뎁니다. 한번씩 흔들고 나면은 않흔들려고 하는 힘과 마찰에 전신에 힘이 짝 빠지면서 곧 죽을 것 같은 환상을 겪습니다. 아직 현대의학에서 파킨슨 병의 원인도 모르고 있고 더더욱 치료방법이 없다는것입니다 증세를 잠시 호전 시킬수는 있어도.
잠시 호전 시키려고 약을 먹게 되면은 약의 내성으로 약효 지속시간이 빠르게 점점 짧아집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완치한 사례도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3:56
기적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