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오후에 현장에 도착해서 공사에 필요한 것들을 챙겨두고 현장을 확인해보니
전기 기존 전선을 철거를 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물 그거기라서 연락을 해서
우얏둔둥 전기를 늦어도 수요일 오전까지는 해결해 달라고 이곳 저곳에 전화 통화부터 해 놓고
현장에서 나와서 공사기간에 지낼 숙소와 식당등을 확인 체크한후에 결정을 하고
모텔에 월방을 게약하고 월 선금을 지불 했답니다.
그리고 아침 저녁 식사할 곳을 사전애 검색한곳을 찿아보니 결국 아침을 6시에 가능한곳은
한곳 뿐이라서 저녁을 그곳에서 먹어보니 어느정도 적당한 곳이라서 말씀을 드리고
선금 100만원을 먼저 드리고 장부를 만들어서 식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현장을 둘러보았답니다
저번에 와서 건물 깃점 GPS로 표시해 놓은 그대로 이네요.
다음날인 11일날 아침 사전에 예약한 02굴삭기로 수도계량기 옆부분을 파서 건물 내부로 인입할
수도 작업을 위해서 터파기를 했답니다.
좀 남쪽 지역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얇게 수도인입이 되어 있더군요.
그래도 기존 수도 인입관보가 조금 더 깊게 땅을 팠답니다.
보일러실로 건물에 임입 수조관작업과 건물 전면부분에 부동전을 2곳에 설치하려고 사전에 구입헤둔
올 스텐 교ㅎ체형 부동전으로 작업을 한답니다.
건물 정면에서 우측 텃밭에 물을 주기 좋게 건물 전면주 좌우 지적 경계선 안에 부동전 작업을 하고요.
위 사진이 건물 내부로 인입돠어지는 보일러실에 수도인입엑셀관이랍니다.
수도인입관 위에 혼합석으로 어느 정도 덮은후에 되메우기 작업을 해두려 한답니다.
그리고 혹여 추후 더른 곳에 수도가 필요시 기타등등 땅을 팟을시 수도 인입관을 확실하게 표시하기
의해서 수도 인입관이라는관급용 테이프를 펼찬후에 되메우기 작업을 했답니다.
이러헥 해두면 혹여 추후 땅을 팔일이 있으면 수도관을 건드리지 않고 보호할수 있답니다.
기존 오수받이에서 건물 내부로 오하수 배관을 하는 작업이랍니다.
사진에 우측이 오수이고 좌측이 하수랍니다.
추후 오수 받이 슬리부와 오수받이 캡 그리고 주철 오수받이 보호두껭을 구입해서 고령군 지정
오하수 지정 면허업체에 위임을 하려 한답니다.
이것은 법규가 그렇다내요.
사전에 협의 된 만큼 기존 지반에서 건물을 높이려고 순활골재(일명 재생골재)를 반입해서 높이는 중이랍니다.
사전에 예약해둔 사무실 겸 창고 콘테이너도 현장에 반입해서 안착을 해두었답니다.
이러한 콘이너나 부동전 기타 등등 견적이외에 비용은 모두 건축주분에게 추가 비용을 모두 청구가
될것입니다.
목재로 작업해서 시공할 기초 거푸집용 목재와 합판 등도 현장에 반입이 되었답니다.
검루 내부에 오하수 배관작업 중이랍니다.
일차 집지을 부분에 순환골재로 평탄작업을 하고 토목용 레벨기로 확인을 하며 평탄 작업후에 배관작업을
의해서 굴삭기로 건물 내부부분을 파서 오하수 배관 작업 중이랍니다.
수평개로 기울기를 확인하며 오하수 배관 작업 중이랍니다.
터파기를 해보나 땅에 너무 큰돌이 나오고 여러 가지로 재반 작업 조건에 토질이 좋지 않아서 하루면
마무리 될 굴삭기 작업이 되지를 않아서 다음날 추가 굴삭기 작업을 부탁드리고 작업 일정상 으로
아침 7시부터 작업을 해달라고 부탹을 드렸답니다.
이제 수요알널안 12알날 오전에 굴사기 박업을 마치고 설비 배관 기본 작업후에 오후에 버림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위해서 펌프카와 레미콘 회사애 예약을 해 두었답니다.
아마도 며칠간은 아침 6시 조금 넘어서 부터 저녁까지 작업에 강 행군이 될곳 같답니다.
전기가 인입되지 않아서 썬한 물도 뭐든 애로버서 마트애서 그때 그때 오전 오후로 몇번을
차로 사오라고 보내서 구입해서 먹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