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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글 보기 (2011-2019) 디지털 사회의 아날로그 자녀들 (한인 캐나다인의 정체성)
환희 추천 0 조회 286 14.06.29 02: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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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9 10:14

    첫댓글 읽다보니 앞의 글은 다 까먹었당~~ㅋㅋ

  • 작성자 14.06.29 11:30

    하하 이걸 이쩌죠~~~<재생반복기능> 을 앞으로 넣어서 올리겟습니다. 고객만족이 어려운 건 확실합니다. 댓글에 한참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6.29 10:31

    이민자들의 고민을 기탄없이 파 헤치셨군요. 몬트리얼의 예를 들면 대학을 나와서 변호사가 됐지만 일감이없어서 밤만되면 술따령, 그래도 공무원으로 진출은 괜찮다고 하더군요.
    칼거리에서 만났던 김환태씨가 생각나는군요. 부친께서는 독립군이었는데 너는 이아비를 앞으로 못볼지도 모르니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남는방법은 건강뿐이다 하고, 어미뱃속에 있는 돼지새끼를 삶마 놓고 먹으라고해서 그걸 먹느라 혼이난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캐나다에서 대학생활에 체력이 타 학생들보다 떨어지지안았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대학에서 체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 14.06.29 11:35

    맞습니다. 건강이 최고죠. 공부를 택할래 건강을 택할래라고 저에게 묻는다면 당연히 건강입니다. 그리고 다시 언젠가 공부하면 되죠. 사업도 마찬가지..요즘은 좀 쉬고싶군요. 365일 농삿일이 버거울때가 있어요. 6개월정도 누가 대신 좀 해주면 좀 쉬엇다가 다시 3년을 열나지게 뛰면 ...대박날텐데...그런면에서 낙시한번 댕기시죠. ㅎㅎ 낚시터에서 뵙겟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30 07:56

    맞습니다. 사실 알아도 실천이 어렵습니다. 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는 말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대두 되는군요. 아무리 뛰어난 초일류 대기업도 아무리 잘 알아도 외부 컨설턴트를 초빙하여 <문제>를 풀어 나가죠. <문제>를 푸는 기술. <의식>을 바꾸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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