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갈만한 넘들 인정사정없이 몇마리 잡아서 올려 보았습니다.
눈치보지 보시고^^ "필"이 땡기는 넘만 얼른 끌고 가시기를...
[제1경주/4번 베이라이트]
초반 반짝 선행 몇두가 존재하는 편성으로 초반 3코너까지 조금은 빠른레이스...
직선주로 초입부터는 다소 레이스는 늘어지는다는 판단속에 뚝심마가 올라올 형국...
일단 후착권은 당일 현장에서 고민을 해야 될것같군요.
함께 고민하실 분들만 참석하세요^^[060-707-3003]
[제2경주/8번 전국최강]
일단은 직전경주 함수율 높은 주로에서 뛰었다는게 다소 마음에 걸리지만 직전경주 모습...
초반 내측5번째 자리에서 채찍대며 3코너까지 선입전개이후 결승선4두의 코,목차이가 나는
박빙의 승부속에서 끈기와 종반탄력 발휘속에 입상을 차지하였던 내용으로 현편성 게이트가 직전보다는 바깥쪽으로 밀려나있지만 초반 반짝 선두둰 이끌 마필들 뒤를 바짝 붙으며 직선탄력 최대한 발휘할것으로 보이는군요.
일명"선추입전개!"
[제3경주/12번 초원]
직전경주 3열 외곽전개속에 심한 체력적 소모와 거리적인 손실도 있었으나
결코 지치지않는 발걸음속에 끈기과시하며 당시 결승선 통과하고도 여력있었던
점을 감안하다면 현편성 안쪽에 순발력있는 선행4,5두가 버티고 있지만...
"대니"선수가 부산에 간 까닭은 무엇일까^^
당일 인기를 모을것으로 보이고 인기만큼 실속있는 내용을 보여줄것 같군요.
후착이 머냐고요? 직전경주 복기를 해보면 안쪽에서 선행버티는 넘이 될것같아^^
꼬리를 같이 잡읍시당^^[060-707-3003]
[제 4경주/1번 브라보카이언]
출주두수적고 전반적인 레이스흐름은 중급정도의 평이한 경주흐름...
직전경주 초반 채찍대며 선두권가세후 직선탄력 발휘속에 근소한착차로 입상차지한
모습으로 기본적으로 순발력과 뚝심을 보유한 전력으로 직전대비 원게이트 부여받았고
어리버리한 상대들 만나 베팅권에 필히 안고 가야할것으로 보이는군요.
[제5경주/???]
안쪽의 파이터의 초반 단독선행...직전대비 5키로가 늘어난 58이라는 부중...
8번 게이트의 최고히트의 반짝선행과 12번 게이트의 가야대왕의 기습선행속에...
5번 게이트의 부경전설과 6번 게이트의 신뢰감 그리고 11번 게이트의 제일신화의 선입전개...
중반부터는 케이나인이 감고 올라오는 전개속에 늦추입형 마필들인
2번 태양성 3번 새천년의꿈 7번 게이트의 수퍼해머등이 종반부부터는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추입력으로 강력하게 입상을 노릴것으로 보이는군요.
어찌돼었건 이번경주...
극단적인 선행형마필과 극단적인 추입형마필들이 공존하는 편성속에서는 선입전개하는
전력들이 유리한 가운데 당일 현장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배당한번 뽑아먹고 싶군요.
자! 갑시당! 배당먹으러~~~[060-707-3003]에서 만납시다.
[제6경주/???]
외형상으로는 어느 정도 압축이 되 보이는군요.
해당거리 출주경험이 풍부하고 가장 양호한 면을 보여줄수있어 보이고 전개의 플러스알파라는
특혜속의 1번마 "여러분의시대"선입전개...그리고 직전경주 데뷔전에서 부산경마장의 1200미터 신기록을 달성한 "질주하라"라는 마필뒤를 이어 2착을 사수한 13번마 빅파일의 1분14초9라는 황홀한 주파기록...과연 당시의 주파기록이 불량주로라는 마신의 도움으로 얻어진건지?
이번 경주를 통해서 확실하게 검증이 될것으로 보이는데
일단은 위 2두가 당일 인기를 모을것으로 보이는데...여기서는 부정도 긍정도 할수없군요.
당일 흐름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한방으로 끝낼것인지..!!..
또는 두넘중 한넘을 잔인하게 꺽고 배당을 노릴것인지..!!..
[060-707-3003]에서 승부사의 "촉"을 확인하십시요^^
[제7경주/이거 배당 먹을 찬스야~~~]
2,3배도 적중하기 힘들때가 있지만 배당 큰것도 묘하게 한두방으로 보이는 경주가 있더군요.
이경주 행운의 경주가 되주기를!
[제8경주/아따 이름 멎진다^^골딩!]
1600미터군요.
상대마들에 비해 항상 많은 등짐을 지고 달리는 이넘을 마쟁이들의 영원한 축마!
결코 제가 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넘 설명을 드릴려고 하는게 아니라
이런 올축이 뿌러질때의 반사이득을 한번쯤 얻을수 있다는 것인데 이런
어리버리한 넘들속에서는 뿌러 뜨린다는 건은 막연한 모순적인 고의적 배당 접근일것같군요.
하기야 사람속은 아무도 모르는것이고 말은 결승선을 통과해봐야 알겠지만...
여하튼 작년12월달 불량주로속에 펼쳐졌던 경주에서는 연승식배당1.0배라는 압도적인
인기속에 4착으로 결국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듯...
결과는 인기순이 아니라는것!"을 우리는 그 경주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여하튼 당시처럼 레이스흐름을 빨리가져갈 전력들도 많지않아 결승선 전방
100부터 부터는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추입력을 선보일것으로 보이는데...
어쟀든 이경주 이넘을 후착으로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마필을 쌍축으로
역베팅 전략으로 접근한다면 그런대로 쌍으로 접근한다면 재미있을것 같군요.
정리를 하자면...
어떤 전개로 이루어지든 재수없어도 2착은 지켜줄것같기에
개인적인 관리마를 이넘과 복으로 절반 그넘을 쌍축으로 절반때리면 재미있을것 같군요.
이넘은 부중이 무거워 묘하게 2착 갖다대ㅋㅋ 그러다 이넘이 쌍머리치면?
그럼 복으로만 먹는거징^^
어쨌든 어떤넘이 과연 "골딩"의 입상 파트너가 될까?[060-707-3003]에서 만납시다!
[제9경주/이거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까요?]
어느 정도 능력 우열은 가려진다고 보여지는 가운데...
5월달 코리안더비경주에서 완전깨죽이 돼었던 "절호찬스"란 녀석이 직전 개선장군이 출장중
기수낙마및 방마로 인해 너무 쉽게 선행을 가서 한바뀌 "뺑~~~"돌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상당한 기대치가 있었던 신진강자가 직전에는 "한강제일"에게 깨지는 수모속에
61이라는 부중으로 출주를 하고 있고...
5월달 코리안더비에서 아쉽게 입상을 차지했던
개선장군이 종반 뚝심으로 진정한 강자임을 입증을 해 줄수 있을것인지?
또는 최근 경주에서 성숙된 발걸음이 무시못할 전력으로 분석이 되는군요.
여하튼 적중 비적중을 떠나서 상당히 재미있을것 같은데...
당일 현장상황에 민첩하게 대처해서 죽든 살든
구멍수를 줄여서 환수율을 고려해서 베팅을 해야 할것 같군요.
[060-707-3003]에서 함게 고민합시당^^
이상으로 갈만한 넘들 몇마리 잡아서 올려 보았고요.
폭폭찌는 날씨에 자징거 타고 돌아다니니까 살이 다 타는것 같군요^^
다소 뜨거운 날씨에 불쾌지수도 높은거라 봅니다.
비라면 조금 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내일은 부산에 특별하게 비소식이 없군요
여하튼 최선의 분석으로 좋은 결과를 안겨 드리겠습니다.
[060-707-3003]에서 만나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