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 근무하다 20대 직원 끼임 사고로 멈춘 농심 삼락공장, 옆 공장은 2교대 계속 기사
“나가달라. 휴동(休動) 중이라 아무도 들어올 수 없다.”
[르포] 11시간 근무하다 20대 직원 끼임 사고로 멈춘 농심 삼락공장, 옆 공장은 2교대 계속 (naver.com)
[르포] 11시간 근무하다 20대 직원 끼임 사고로 멈춘 농심 삼락공장, 옆 공장은 2교대 계속
농심 삼락공장동, 사고 발생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가동 중단 전문가들 “농심 12시간 맞교대 근무, 사고 유발 가능성 높아” 지난 2월에도 같은 끼임사고 발생... 30m 옆 사상공장동 2교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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