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임시완.
초반에는 아이돌 출신 중 가장 배우 같다에서,
이젠 배우 같다를 넘어 연기력 괴물이 되가는 수준.
보통 20,30대 연기파 배우들도,
한 캐릭터나 연기만 부각되는 경우가 많은데,
임시완은 그런 쪼나 캐릭터 답습이 전혀 없음.
1. 미생
2. 변호인
3. 런온
4. 타인은 지옥이다
5. 비상선언
6.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다양한 작품에서 선역과 악역을 넘나는데,
연기력 기복은 커녕 캐릭터 중복도 없음.
심지어 군대 다녀온 후, 연기력도 훨씬 더 늘음.
가장 최근 작품인 소년시대에서는
한번도 안해본 코믹 연기까지 대박을 치면서,
아예 못하는 연기가 없는 수준.
가장 포스트 이병헌에 가까운 배우.
첫댓글 저는 강하늘이나 박정민
ㅇㅈ..연기진짜잘함
불한당도 좋았음
이정도일지 몰랐음 진짜
소년시대에서 븅태 그자체ㅋㅋㅋ
진짜 잘생겼음 내가 좋아하는 상
제 남친이에용
@게이❤️ 네………
유아인이라 생각했는데 하지만...
음 유아인도 특유의 쪼가 있어서... 물론 이젠 쪼가 있건 없건 상관없긴 함 ㅋㅋ
븅태 너무 웃김
이제 로맨틱 성공적만 하면 ㄷㄷㄷ
여기엔 없지만 불한당에서 미쳤어요
ㅇㅈ
연기천재라는 수식어가 젤 잘 어울리는듯..
유아인이 사고만 안쳤어도 이병헌-조승우 이 계보 이었을텐데..
박정민
인정
그래서 오징어 게임이 엄청 기대 됨
와 그정도구나 ㄷㄷ
제목이 이런데 반박이 없는거 자체가 미친수준임 ㅋㅋㅋㅋ 진짜 임시완 연기 너무 잘함
연기 쪼가 없는거 ㅇㅈ
키까지 작은 것도 비슷함
임시완 연기 대박이긴 함
타인은 지옥이다 보면서 감탄ㅋㅋ
진짜 잘함... 외모 때문에 잘되기도 하는데 반대로 외모 때문에 연기 칭찬이 비교적 덜 나오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강하늘도 진짜 연기 잘한다고 생각..
진짜 감탄함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