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작품상은 영화제작진에게 주는상이나
편의상 감독 이름만 표기
1회
날개
(윌리엄 A. 웰먼)
2회
브로드웨이 멜로디
(해리 보만트)
3회
서부 전선 이상 없다 (1930)
(루이스 마일스톤)
4회
시마론
(웨슬리 러글스)
5회
그랜드 호텔
(에드먼드 골딩)
6회
캐벌케이드
(프랭크 로이드)
7회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프랭크 카프라)
8회
바운티 호의 반란 (1935)
(프랭크 로이드)
9회
위대한 지그펠드
(로버트 Z. 레오나드)
10회
에밀 졸라의 생애
(윌리엄 디털리)
11회
우리 집의 낙원
(프랭크 카프라)
12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빅터 플레밍)
13회
레베카 (1940)
(앨프리드 히치콕)
14회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존 포드)
15회
미니버 부인
(윌리엄 와일러)
16회
카사블랑카
(마이클 커티즈)
17회
나의 길을 가련다
(리오 맥캐리)
18회
잃어버린 주말
(빌리 와일더)
19회
우리 생애 최고의 해
(윌리엄 와일러)
20회
신사협정
(엘리아 카잔)
21회
햄릿 (1948)
(로런스 올리비에)
22회
모두가 왕의 부하들
(로버트 로즌)
23회
이브의 모든 것
(조셉 L. 맨키위즈)
24회
파리의 아메리카인
(빈센트 미넬리)
25회
지상 최대의 쇼
(세실 B. 드밀)
26회
지상에서 영원으로
(프레드 진네만)
27회
워터프론트
(엘리아 카잔)
28회
마티
(델버트 만)
29회
80일 간의 세계 일주 (1956)
(마이클 앤더슨)
30회
콰이 강의 다리
(데이비드 린)
31회
지지
(빈센트 미넬리)
32회
벤허 (1959)
(윌리엄 와일러)
33회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빌리 와일더)
34회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1961)
(로버트 와이즈, 저로움 라번즈)
35회
아라비아의 로렌스
(데이비드 린)
36회
톰 존스의 화려한 모험
(토니 리차드슨)
37회
마이 페어 레이디
(조지 큐코어)
38회
사운드 오브 뮤직
(로버트 와이즈)
39회
사계절의 사나이
(프레드 진네만)
40회
밤의 열기 속으로
(노만 주이슨)
41회
올리버!
(캐럴 리드)
42회
미드나잇 카우보이
(존 슐레진저)
43회
패튼 대전차군단
(프랭클린 J. 샤프너)
44회
프렌치 커넥션
(윌리엄 프리드킨)
45회
대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46회
스팅
(조지 로이힐)
47회
대부II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48회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밀로스 포먼)
49회
록키
(존 G. 아빌드센)
50회
애니 홀
(우디 앨런)
51회
디어 헌터
(마이클 치미노)
52회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로버트 벤튼)
53회
보통 사람들
(로버트 레드포드)
54회
불의 전차
(휴 허드슨)
55회
간디
(리처드 애튼버러)
56회
애정의 조건
(제임스 L. 브룩스)
57회
아마데우스
(밀로스 포먼)
58회
아웃 오브 아프리카
(시드니 폴락)
59회
플래툰
(올리버 스톤)
60회
마지막 황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61회
레인 맨
(배리 레빈슨)
62회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브루스 베레스포드)
63회
늑대와 춤을
(케빈 코스트너)
64회
양들의 침묵
(조나단 드미)
65회
용서받지 못한 자
(클린스 이스트우드)
66회
쉰들러 리스트
(스티븐 스필버그)
67회
포레스트 검프
(로버트 저메키스)
68회
브레이브 하트
(멜 깁슨)
69회
잉글리쉬 페이션트
(안소니 밍겔라)
70회
타이타닉
(제임스 카메론)
71회
셰익스피어 인 러브
(존 매든)
72회
아메리칸 뷰티
(샘 멘데스)
73회
글래디에이터
(리들리 스콧)
74회
뷰티풀 마인드
(론 하워드)
75회
시카고
(롭 마샬)
76회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피터 잭슨)
77회
밀리언 달러 베이비
(클린트 이스트우드)
78회
크래쉬
(폴 해기스)
79회
디파티드
(마틴 스코세이지)
80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엔 형제)
81회
슬럼독 밀리어네어
(대니 보일)
82회
허트 로커
(캐스린 비글로)
83회
킹스 스피치
(데이빗 사이들러)
84회
아티스트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85회
아르고
(벤 애플렉)
86회
노예 12년
(스티브 맥퀸)
87회
버드맨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88회
스포트라이트
(토마스 맥카시)
89회
문라이트
(배리 젠킨스)
90회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기예르모 델 토로)
91회
그린북
(피터 패럴리)
92회
기생충
(봉준호)
93회
노매드랜드
(클로이 자오)
94회
코다
(션 헤이더)
95회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다니엘스)
96회
오펜하이머
(크리스토퍼 놀란)
첫댓글 ㄷㄷㄷ
정말 대단하다 우리나라 영화!
패러사이트! 우와아아악
기생충은 진짜 신기하다
21세기
작품상 라인업보면 아카데미 역사상 영어 작품도 아닌 유일무이한 외국어 작품으로 기생충이 탈만도 하다 싶음
ㄷㄷㄷ
진짜 기생충은 시기적으로 잘 맞아서… 한국 영화 역사상 다시 나올까 싶은 쾌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