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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서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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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정이있는 끝말방 *따분하다고 고달프기야 하겠는가
볼프 추천 0 조회 53 24.06.13 10: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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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3 14:46

    첫댓글 가끔은 열정이
    지나쳐서 시끄럽고
    업 다운이 지나치는
    제 일상~~ㅎㅎ
    이틀의 일정을
    마무리짓고 귀경 하려합니다
    졸고, 마시고, 떠들고~~
    그렇게 시간이 갔습니다~~^^

  • 작성자 24.06.13 16:45

    무료*無聊한 일상이라고 처지는 분을 위한 변명입니다. ㅎ
    (*無聊하다: 흥미 있는 일이 없어 심심하고 지루하다.)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

  • 24.06.13 15:57

    고달프면서 따분할순 없겠죠?
    젊은시절 돈은 없어도
    호탕하고 토론을 좋아했다는데
    데드마스크는
    영락없는 노인의 모습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4.06.13 19:10

    고달픔이 눅진한 습기처럼 달라붙으면 따분해질까요?
    (농담입니다. ㅎ)
    그의 수저를 보면서 떠오른 생각은... 당연하겠지만요,
    "브람스한테도 어린 시절이 있었구나"였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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