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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더불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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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고양이 수다방 =^ㅅ^= ♡ 감사해요 옹이 완쾌된듯‥ㅋ
옹이 추천 0 조회 49 18.02.11 20: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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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1 21:08

    첫댓글 ㅎㅎ 저희집 냥이도
    집사 맘에 이뻐서
    이옷저옷 사서
    입혀보면 ㅋ 몇초도 안되어
    옷벗어버려서 사진찍을 시간도
    안주는데 옹이는 사진찍을 시간을
    주네요 이쁜 옹이설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작성자 18.02.11 22:47

    꼼짝도못하고잇다가 한참만에 뒷다리를 질질끌고 앞발로 어슬렁어슬렁‥
    차마못할짓이라생각대서 벗겻어요ㅎ

  • 18.02.11 22:06

    옹이 눈이 초롱 초롱,,,와 기분 좋네요. 참 순둥이는 순둥이네요. 저리 옷 입고 꼼짝앉고 앉아있으니..우리집은 저런 옷 입힐수도 없을정도로 생난리가 나는데 ㅎㅎㅎ..작은집에 둘이 들어있는 모습..보기좋아요. 정리를 잘해준듯요. 저 장난감..두면 다 사용할꺼예요. 우리집은 돌아가며 잘들 사용하고 있어요.그위에 캣닢을 좀 뿌려주면 옹이가 좋아할지도 ㅎㅎㅎ

  • 작성자 18.02.11 22:45

    오홍~~~~!
    그럼대겟네요 캣닢!!!!

  • 18.02.12 07:01

    저희집은 다 뜯어버리셔서....세상떠난 장난감ㅠㅠ

  • 18.02.12 12:25

    날이 추워 옹이가 눈이 시렸던걸까요?? 눈시리면 눈물나고 제대로 못뜨고 꼭 그렇잖아요 ㅎㅎㅎ 우쨌던 옹이 또랑또랑한 눈보니 기분이 좋아져요~ ^^

  • 18.02.12 14:16

    옹이가 다 나았다니 다행이네요 옷이 작다는소리에 빵 터집이다 ㅋㅋ
    다이소에 걸려있는 옷이 크진않더라구요
    장난감에다가 평소 설이 옹이가좋아하는 장난감을 메달아 주세요 그럼 가지고 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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