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종격투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5년전 호주 1년간의 워홀 생활
시다깡 추천 0 조회 16,242 13.08.20 13:0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8.20 13:02

    첫댓글 우와...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외국생활도 하시고 너무 부러워요... 영어잘하시는 분들보면 엄청 부럽던데.. +.+ 대단하세요

  • 13.08.20 13:02

    박수를 보냅니다

  • 13.08.20 13:03

    수영복입고 누운여자 찍을때 콩닥거렸나요?

  • 작성자 13.08.20 13:07

    옆에 있는 일본여성분들이 더 콩닥거리게 만들더라구요 ㅋ

  • 13.08.20 13:05

    아 진짜 왜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음. 꼭 가보고 싶은데...
    이제 나이가 걸려서 못간다는..

  • 13.08.20 13:06

    대학 4학년 1학기 마치고 다녀오려고 준비했다가 집안 사정때문에 어쩔수 없이 포기.. 나중에 가야지 했는데 지금은 큰놈 태어나고 작은놈 임신중.. 언제 가나 ㅜㅜ -36세 유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20 13:08

    한국남자들 일본여자한테 인기 많습니다. 제가 알던 일본여자애들은 다 한국남자랑 사귀더군요 다들 영어보다 일어를 공부해서 호주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13.08.20 13:09

    사우스뱅크 수질검사에서 젤 마니 검출된게 정액 이라는 ㅋㅋ

  • 13.08.20 13:10

    해변에서 자는처자 사진은 왜몰래찍으심 ㅎㅎ

  • 작성자 13.08.20 13:14

    뒤쪽 금발의 여성을 찍은것인제 그분이 어떻게 찍힌거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 13.08.20 13:31

    오~~좋네요~

  • 13.08.20 14:08

    이종에서 호주 워킹 갔다오신분들 보면 괜히 반갑고 그러네요 ㅎ 그립진 않으신가요? 저는 다윈에 악어농장에서 일했었는데 그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많이 그립네요 ㅎㅎ

  • 작성자 13.08.20 14:15

    북쪽에 계셨네요 친구 한놈이 다윈쪽 농장갔다가 이틀만에 돌아왔던데 그렇게 덥다더라구요 ㅎㅎ 반갑습니다

  • 13.08.20 14:12

    거의 제가 간코스 다있네요.. ㅎㅎ 2005 년 그때를 있을수가 없네요..

  • 13.08.20 14:32

    저는 1년반동안 3만불정도 세이브했는데...ㅋ 농장만타서~~

  • 13.08.20 15:08

    스타시티에서 하루에 2만불 땄죠 ㅋㅋ
    버우드 587 번지라고아실라나 끝내줍니다ㅋㅋ

  • 13.08.20 15:50

    지금도 워홀 가보고 싶긴한데.... 현실적인게 너무 걸려서 ㅠㅠ

  • 13.08.20 16:58

    저도 5년전에 저렇게 시작해서 호주가너무맘에들어서 여기서 쭉~살고있어요 ㅋ

  • 15.05.03 15:41

    호주에서 무슨 일하고 계세요?조언좀 구할수있을까요

  • 15.05.03 17:32

    @아침엔폭풍세수 13년도 자료에;;;호주에서 자동차정비 메카닉 하고있어요..뭘 하고 먹고살까 고민하다가 여기서 일 배웠어요 ㅋ

  • 15.05.03 18:31

    @이민이답이다 옛날글 뒤져서 댓글달만큼...그만큼 진지하게 생각중이네요...내년에 워킹홀리데이 생각중이구요 기술없이 거기가서 기술배워 정착하긴 하늘에 별따기인가요?

  • 15.05.03 20:00

    @아침엔폭풍세수 글쎄요..영어 능력에따라서 천차만별이예요..무엇을 배우던지 일단 영어권에서 사실꺼면 영어를 열심히 배우란말밖엔..

  • 13.08.20 20:31

    27인데 늦은걸까요

  • 13.08.21 11:49

    왜 마가렛리버에 다녀오신분은 없는것일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