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팝송듣기를 좋아하게된 동기는 중학1년시절 정정자음악선생님 (성악가) 의 미모와 성악 하는 모습에 반하여 음악반에들어가 귀여움도 받았지만 천성적인 음치에 가까운 나는 기말고사에 실기(노래) 와 필기 각50점으로 성불사에 밤을 불러 몇번씩 다시 부르는 특혜를 받으연서 25점 아~ 슬펐다!
부전자전 당대에 명가수였던 위키리 아들 x식 이와 모전자전 한명숙 아들 일x 이는 만점 이란다 . .. 나는 그이후 노래는 안부르겠다 결심 하였고 부르기도 듣지도 안했는데 중3 끝무렵 어느날 친구 집에 놀러갔가 Chris norman (크리스노먼) 이 소속된 보컬 Smokey 의 녹음 테이프를 듣고 팝듣기에 빠지게 되었는데 고등학교에 들어가니 언젠가 크리스노먼이 멤버를 바꾸어 Smokie 로 재결성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와 Living next door to alice 등 명곡을 접하였고
대학에 오니 Suzi Quatro 와 듀엣으로 Stumblin in 을 부르더니 후에는 C.C.catch 와 듀엣으로 같은 곡을 ~~~
이렇틋 나 를 팝에 광 팬으로 만든 크리스노먼의 천상에 목소리는 지금도 감미롭게 내귀에 캔디를 달아주고 있다 ...
나는 누가 누구곡을 리바이벌 하는지 까지는 관심도 없지만 리바이벌 가수가 더 잘부르면 원곡을 부른 가수가 누구 였던 ~~~ 관심이없다.... 고로 크리스노먼 이 부르는 노래가 그시절로 나를부른다....
1)Smokie / Living next door to alice 2)c.c.catch & chris norman / Stumblin in 3)Chris Norman / I'll meet you at midnight
첫댓글 킹~님!!
안녕하세요.
바쁜 하루의 일상들 아중사 방송국에 내려 놓으시고...편한 쉼~ 하시는 시간 되세요.
주신 곡들...잘 듣겠습니다.
영양가 없이 바쁜척 하는거고요 ~~^^
감사 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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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에 대하여 아는 게 별로 없네요
다음에 충분히 알아서 알려 드리겠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셨네요 ~~
영혼이 맑으니 음악을 좋아 하는것아닌가요 ~
나쁜건 아닐걸요 아마 !
@히오 좋은건데 나쁘게 들리셨 나 보네요 ~~^^
킹님 안녕하세요?
저는 새날에 출근해서 인사드립니다.
네 반갑 씁니다 ..
저도 예전에는 맨해튼 ( 브로드웨이) 일년이면몇번씩 다녔는데 ~~
요즘엔 듬성듬성 ~~
@킹~~ 아.. 그러시군요..
주로 동부에 가시는군요.
5년전에 필라델피아 살다가 켈리포니아로 왔어요.
서부에 오시면 뵐 수 있을텐데요 ㅎㅎ
@cj소리샘 서부 쪽에는 거의 안가게 되요
롱비치는 몇번 가봤 지만 요
@cj소리샘 바이어들이 뉴욕에 주로 있다보니 서부는 잘안가게 되네요 선적화물 사고수습차 롱비치는 몇번 간것 외에 요.
단아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