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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서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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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정이있는 끝말방 임마 & 인마
볼프 추천 0 조회 44 24.06.19 10: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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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12:06

    첫댓글 아~항 인마 확실히 알았습니다ㅎ 오후에 감상!!!

  • 작성자 24.06.19 13:45

    그런데요, 열에 아홉은 '임마'라고 쓰는 듯합니다. ㅎ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

  • 24.06.19 13:17

    미국영화에서 수도없이 쓰이는
    F**k와는 다른 뜻이겠죠?
    저런 대규모 종교시설을 볼때마다
    종교가 없었으면
    저런 거대자본과 기술이
    어디로 흘러갔을까 궁금해집니다
    외국인들이 한강을 보면
    그 규모에 놀란 다는데
    서울에 사는 저는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
    잘 듣고갑니다

  • 작성자 24.06.19 13:50

    대성당을 짓지 않았으면 아방궁을 지었을까요? ㅎ

    라인Rhein 강이 한강과 다른 점은...
    강변에 고층 건물이나 고층 아파트가 없었습니다.
    (도시를 대하는 생각의 차이라고 여깁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

  • 24.06.19 14:07

    @볼프 제 생각엔
    도시를 대하는 생각의 차이 보다
    부동산투자와
    인구의 차이라고 봅니다

  • 24.06.19 19:35

    임마야~~~
    얘들아~~~
    제가 한잔 거하게. ㅎㅎㅎ
    그리고 후배님들께
    부르는 호칭입니다
    이 더위에 오늘
    삼각산을
    했습니다
    아침 출발할땐
    보름달인 얼굴이
    내려오니 핼쓱해진 느낌 ㅎㅎㅎ
    넘 기분이 좋아요
    근데요
    션한 맥주가 마냥마냥
    들어갑니다
    어쩌지요? ㅎㅎ

  • 작성자 24.06.19 20:08

    오늘 같은 날, 운동 안 하고도 맥주 퍼마시는 사람... 많습니다.
    山에서 땀 쏟고 마시는 맥주는
    그냥 엔진오일 교환예요. ㅎ
    평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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