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사=
1.왜 살사를 추는가?
즐거운 운동이라고 생각해서^^
2.살사포유를 처음 가입한 계기는?
몇몇 지인들(?)의 강력한 권유로^^
3.살사를 시작한지는 얼마나 되었는가?
3개월
4.앞으로 얼마나 살사를 즐길 것으로 예상하는가?
싫증날때까지.....?
5.바에 가본 경험은? 그리고 처음 느낀 소감은?(안가본 분은 언제쯤 가고싶은지?)
너무 오래전이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런춤을 언제라도 출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에 서프라이즈했던 기억
6.살사,바차타,메렝게,소셜차차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댄스장르는?
살사, 메렝게
7.이상적으로 생각되는 살세로(살세라)는 어떤 스타일?
느낌좋은...........
8.지금까지 홀딩해본 최상(혹은 최악)의 홀딩 파트너는?
최상: 느낌좋은 사람~
최악: 초보임을 알고 성의없이 대충 추던 그 샤럄
9.살사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
마음이 외로운 사람들
10.살사를 하면서 가장 유익하다 생각하는 부분은?
^^
=2.취향=
1.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섹시스타일 ^^
2.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무엇이냐에 따라 좋아하는 색깔이 달라짐
3.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해물찜
4.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5.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국내/국외)?
열심,성실히 사는것 같은 비
6.노래방에서의 18번은?
난 괜찮아~~
7.좋아하는 날씨는?
흐린날씨..?
8.감동받은 영화는?
살사판이다 보니 춤관련 더티댄싱이 기억남
9.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책과 저자는?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 류시화
10.가장 가고싶은 외국(도시) 혹은 여행했던 나라(도시)중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가고 싶은 곳 : 휴양지 바닷가, 사막 / 인상 깊었던 곳 : 소매물도
=3.사랑=
1.첫사랑은 언제 누구와?
고3때 화실선생님
2.좋아하는 타잎은?
느낌좋은 ^^
3.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 중 선택하라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 택
4.그(그녀)가 가장 보고싶을 때는?
맛난거 먹을때 좋은곳에 갈때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을때..
5.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전체적인 느낌....
6.남녀간의 우정을 믿습니까? 그리고 이유는?
안믿는다 / 친구로 봐주는 사람이 없었던듯..
7.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습니까?
글쎄요^^
8.하루에 배우자(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몇번 하나요?
알아서 와요^^
9.당신은 사랑에서 성공하셨나요?
아마도..?
10.다시 태어나도 배우자(애인)와 결합하기를 원하시나요?
아니요~
=4.무제=
1.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
2.내평생 최고의 거짓말은?
너무 많아서 기억안남
3.진정한 친구가 주위에 몇명 있습니까?
4명~
4.요즘 자주가는 단골집(식당,바,술집 등등)은?
탑바~
5.살사 이외에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수상레져~ 스노보드~ 수영~
6.현재 가장 미운 사람은?
있었는데 까먹었다 이 순간에...
7.최근에 가장 고마웠던 사람은?
쌩초보 시절부터 지금껏 홀딩 해주시는 분들 / 억수로 연습 시켜주는 영옵
8.가장 힘들때 하는 일은?
울기
9.왜 사는가 곰곰히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있다
10.죽음을 생각해 본적은? 이유는?
있다 / (+++++++++++++++++)
=5.문화=
1.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넘 오래되서 기억안남.....다운 받아서 보느냐고 ㅠ
2.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3.가장 선호하는 방송은?
DMB방송 세티오 (최신가요가 멘트없이 나옴)
4.연극을 마지막 본 적은?
넘 오래되서 기억안남
5.정기적으로 보는 잡지가 있다/없다?
없다
6.일기를 쓰는가?
힘들때만 가끔 쓴다
7.신문기사는 어느매체를 통하는가? 신문/TV뉴스/라디오뉴스/인터넷/관심없다
인터넷
8.나는 문화적인 사람이다/아니다?
그닥 문화적이지도 아니지도 않은듯
9.당신의 종교는?
마음만 천주교
10.지금 극장에 간다면 가장 같이 가고싶은 사람은?
친구
=6.무제=
1.주량은?
기분이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맥주 한 병 혹은 소주 세 잔쯤..?
2.가장 선호하는 술은?
카프리
3.자신의 술버릇은?
그때그때 다르지만 대체로 웃는다...?
4.담배를 피우나요?
아니요
5.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돼지고기고추장찌게 /참치찌게 /된장찌게/
6.난처할 때 본인만의 버릇이 있다면?
기억안남
7.자신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편?
아니다..... 소심하다.......누가 말걸어주면 언능 대꾸한다^^
8.음주살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적당한 음주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9.나는 건강에 자신있다/없다?
아직까진 버틴다......앞으론 잘 모르겠다.......
10.올해안에 꼭 하고싶은 일은?
살사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와 지고 싶다/ 바다여행/
=7.만약에=
1.투명인간이 된다면 가장 하고싶은 것은?
여행을 실컷 다니고 싶다
2.시한부인생이라고 가정한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하겠는가?
죽기전에 꼭 하고픈 일 한가지를 하겠다 (+++++++++)
3.정치가가 된다면 무엇을 하고싶은가?
정치가 안한다 ㅠ
4.첫사랑을 다시만난다면?
그닥 감흥은 없지만..... 왜 내 친구에게 갔는지 묻고싶다^^
5.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것3가지와 같이 가고싶은 세사람은?
강아지, 고양이, 그리고 아담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ㅋㅋ
6.자신이 탄 비행기가 추락중입니다. 누구에게 전화를 하겠습니까?
전할 말 한마디가 있는 사람
7.지금과 다른 직업을 택했다면 어떤 일이었을까요?
무언가 손으로 만드는 일을 했을꺼임...
8.다시 군대를 간다면(남)? 군대에 간다면(여) ?
억압받는걸 싫어해서 미쳐버리지 않을까....... ㅎ
9.20대로 돌아갔다면 무엇을 제일 하고싶은가?
예쁜사랑
10.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최대한 숨겨줄수 있을때까지 숨겨준다.
=8.성향=
1.당신의 연령대는?
40대...................
2.현재의 가장 큰 관심사는?
언제쯤 살사로부터 자유로와 질수 있을까.......
3.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악쓰며 운다 / 잔다
4.최근에 울어본적은 그리고 이유는?
있다 (+++++++++++++++++++)
5.자신의 전성기는 몇살때라고 생각하는가?
30대
6.요즘 사는 것이 행복하다/그저그렇다 그리고 그이유는?
그저그렇기도하고 (일상생활) 가끔 행복하기도 하다 (살사^^)
7.노후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없다?
그때까지는 안살았음 좋겠다^^
8.노후준비를 위해 현재 하고 있는 것(보험,재테크,마음의 준비 등등)
마음의준비...?
9.혈액형은?
AB형
10.고향은?
서울
=9.무제=
1.자신의 호를 짓는다면?
생각해본적이 음는것 같네요
2.자신의 닉의 의미는?
원래 쓰려던 닉이 사용중이어서 생각없이 지은 닉이다
3.자신의 성격은 내성적/외향적?
내성적
4.살사를 추고 달라진 것은?
뱃살이 빠지는것 같다^^
5.살사를 위해 옷을 따로 사본 적이 있다/없다?
있다
6.앞으로 입고싶은 살사패션은?
체형커버 확실하게 되서 몸매가 예뻐보이는 패션으로 ㅋ
7.자신을 동물로 표현한다면?
고양이........? (참고로 고양이는 귀엽고 예쁘다^^)
8.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순딩이 (모르는 사람도 웃고 아는 사람도 웃는다 그래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9.왜 사는가? 라는 질문에 5섯자 대답은?(예: 혹시나해서)
혹시나해서
10.로또를 사본적이 있다.
몇번
=10.무제=
1.당신의 생일은?
5월 13일
2.현재 살고있는 지역은?
천호동
3.당신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뷰티관련^^
4.지금 당신이 가장 받고싶은 선물은?
살사화...? 살사복...?
5.운전할 때 자주듣는 곡의 장르는?
살사, 최신가요
6.살사를 시작하지않았다면 지금 당신이 하고있을 것같은 취미활동은 무엇?
수영...........?
7.10년뒤의 자신의 모습(꿈)은?
체인점 몇개 차려놓구 수금이나 하면서 살사빠를 다니고 있지않을까나......ㅋㅋ
8.하루의 평균수면시간은?
5~6시간
9.주말엔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주말에도 일해요^^
10.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이(이성)에게 살사를 권하고싶습니까?
아니요
**마지막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간략한 글로 여러분을 어필하세요(현재의 살사포유의 모습에 대한 느낌이나 제안 환영)!!**
처음 멋모르고 배움도 없이 빠에서 놀면서 남자분들 힘들게 했던 시절
진심으로 사죄 드릴께용^^
지금은 나름 배우면서 열심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
점점 나아지는 모습으로 보답 할께용^^
모두에게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모두 마음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랄께요~
01 Moliendo Cafe.mp3
실물과 사진의 차이는 뽀삽질과 선글효과? ^^ 사람의 외모는 첫눈에 잠시 반할순 있겠지만 느낌좋은 사람은 두고두고 오래도록 좋은 느낌일 수 있을꺼 같은걸요...? 오래도록 함꼐 춤춰요^^
빠에서 안잡아준다구 넘 미워하거나 섭섭해하지마셔그래두 항상 신경쓰는편인데두,,,, 아마 1년 남짓되면 쫌 이해해주지않을까
충분히 이해하니 걱정마시구~~ 손은 못잡아 줘도 베이직이라도 가끔은 봐줘야지~ 우리끼리 의리가 있지 ㅋㅋㅋㅋ 바보킴님!!~~내가 진짜 고마워하고 있는거 알쥐...?
정모때 활짝 웃으며 리더 받으며 살사를 추고 있는 모습 지켜보며 대체 왜저렇게 잘추는거야부러워하며 지켜본거 모르죠. 근데 4자를 달았다니 못믿을 일일세. 아무튼 열심히 젊게 산 모습이 확실히 지금의 모습이겠죠. 넘 보기 좋네요^ ^
기쁨님!!~~언제 훔쳐봤데...? 나름 노는데는 열심 살았어요^^ 덕분에 머리에 철이 안들어서 쬐메 젊게는 보이나봐요~ ㅎㅎ 다음 정모때 거울앞에서 베이직 같이 연습해요~~따뜻해뵈는 기쁨님한테 요즘 눈길이 가요~~
엠티때 첨뵜는데 앞으로 멋진 살세라가 되시겠드라구요 앞으로 자주뵈요~ 부탁은 받았지만 백문백답 답글다는건 첨이예요 영광이죠?^^
이런 이런..운영진께서 백문백답 답을 첨쓴단 말이에요?? 반성하셔야 할듯 ㅎㅎ
ㅋㅋ 그래도 약속을 지켜주시네...? 멋지다~~ 사실 춤추면서도 엄청 멋지셨다눈^^ (외모..? 춤..? 알아서 해석) 백답 댓글이 첨이시라니 진짜 영광 맞네^^ 누가..?( 내가? 쿨맨님이..?) ㅋㅋㅋㅋㅋㅋ 알게되서 기뻣고 감사했구요^^ 앞으로도 자주뵈요~~
핑크님! 물놀이 좋아하는게 저랑 같네요.. 첫사진이 물놀이 사진이라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천호동에 사시는군요...저는 삼실이 길동..^^
실시간 리플 들어 갑니다 ㅋㅋ 여행은 즐겁게 잘 다녀오셨는지요..? 오늘은 빠에서 뵙겠다^^ 전생에 물고기였는지~ 한강물 똥물이라고 하는데 그물 마시면 보약 마신듯 힘이 불끈불끈~~ (물놀이하다 실수로마시는물임 ㅋ) 언젠간 스킨스쿠바도 접수해 볼려구요^^ 살사하면서 용기 제일 많이 주신분 우리 대원님^^ 저 출근하면서 길동지나는데 ㅋㅋ 아침마다 대원님 생각하는거 아니얌..? ㅋㅋ 이따뵈요~
회사에서 대충 읽어보고 오늘 한가해 다시들어와읽네요 ^^ .. 오토바이까지 타시다니..멋져부러~~
쭉쭉빵빵 이쁘고 멋지고 교양 넘치는 갸비님^^ 댓글 없어서 섭섭할뻔 했어요~~ㅋㅋ 턴에선 넘 일찍 가셔서 좀 미안했는데... 다음엔 늦게까지 즐살~~뒷풀이도 언제 함 같이 가요 뻘쭘안하게 우리 기수끼리 모여서~
댓글이 61..환갑이네....축하! 축하!...인기비결이 뭘까? 한턱 쏴~~~~~~~~~~~~
인기 비결이 아니라요~ 실시간 성실답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한분 한분 대화를 하고 있는 듯 해요~ 뒷풀이 못가서 여기서 뒷풀이 담화중~~
하루가 다르게 춤 실력이 늘어감을 느껴용~~ ^^* 조금만 더 있으면 곧 플로우를 누비고 날아댕길꺼 같은 느낌이 팍팍 !!! 옵니다....ㅎㅎ 남여간의 우정을 안 믿는다~친구로 봐주는 사람이 없었으면 전부 대쉬해었나 보네여..와우~~ ^^* 끌리는 사람 1%로가 다른거 나한테 강의 좀 해죵~~ 나도 올핸 어케해 봐야지...ㅋㅋㅋ 마지막으로 왜!왜!왜!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살사를 권하고 싶지 않을까~~~?????? 도망갈까봐~?? (7-4번??) ~~ 나 짖굿지~~ㅎㅎㅎㅎㅎㅎ
쟈크--;;;;; 춤 출때 진짜 느낌 좋은 사람중에 한 사람^^ 살사판에서 쟈크를 다시 만난 건 나에겐 행운^^ 밥 먹자!!~~~ 날 잡어 ㅋㅋㅋ
끌리는 사람 1% 강의 내가 해줄까? 자크는 눈높이를 1%만 낮추면 장가갈 수 있다. 됐지? ㅋㅋㅋ
형~~ 나 작년말에 이미 10% 낮췄거든여~~~ㅋㅋㅋㅋ (아니~~ 더 올랐나....헷깔리네~~ㅎㅎ)
아놔~ 쟈크땜에 드뎌 댓글 70넘겼다 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놔~~유치해 증말 ^**^)
사진이..모두..이미지가 다른데..어는게 진 모습?? 나보다..동생인줄 알았두만.. ~~ ㅡㅡ;;
짐 보여지는 모습이 진 모습^^ 난 홍반장님이 한참 동생인지 알았지.. 그래두 한참은 아니어서 참 다행이네~~~~~~~ㅋㅋㅋ
안녕하세요........이별 ★★ = 핑크 맞죠..홍반장이 동생이면 ..저는 한참동생이네요..........ㅋㅋ
뭐면 어떻습니까..? ㅎㅎㅎ 암튼지간에 다음에 뵈면 알아 볼 수 있을듯^^
사진이 다 썬구리를 쓰고 있네요^^ 잘 읽고 가요 수상레저, 스노보드, 오토바이 인상적이었어요^^
음...음....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