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 40분 경에 아침 식사를 하고 현장으로 ....
도착해서 전날 버림 콘크리트 거푸집 작업을 위해서 버림 콘크리트 타설한 거푸집 해체 작업을
했답니다.
그리고 몇몇은 배치도에 맞추어서 집 뒷편 2곳에 깃점을 확인한후에 배치도와 도면에 맞추어서
버림 콘크리트 바닥에 먹 작업을 하고요.
도면에 치수는 벽체 중심선이라서 일단 도면 치수로 초크라인 작업후에 벽체 골조 치수가 2X6이면 140미리이니
70미리를 외부로 먹선을 놓아야 하는데 조금 집이 크게 지어 지라고 100미리를 외부로 이격해서 초크라인
작업을 했답니다.
그럼 실재로 기본 1평 정도 면적이 늘어난답니다.
그 면적은 서비스 면적?
법상에는 전혀 문제가 않되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면적을 크게 해주고 있답니다.
콘크리트에 보이는 구명은 버림 콘크리트 타설시 수평 콘크리트 타설 높이에 맞추어서 고추지지대를 높이에
맞추어 놓은 것에 표시랍니다.
곧 장마철이라서 가능한 최선을 다해서 공사를 진행 하려고 지붕 마감재인 소위 징크 색상 선택을 부탁 드려서
결정이 된 색상이 블랙스톤이랍니다.
위 보이는 서진에 우측 큰 배관은 화장실 양변기 오수 배관이며
중간에 것은 세면기 배수 배관이고 좌측에 배관은 바닥 배수 배관이랍니다.
그리고 벽체부분에 붙어 있는 배관은 오하수 통기배관이랍니다.
이 통기 배관 작업을 잘 해두면 화장실이 같은 층에 2개 이상일시 한곳을 사용하면 다른 곳에 봉수가 딸려 나가는
문제를 방지해주며 어느정도 배관 내부에 냄새도 외부로 배출하는 역활을 해준답니다.
그래서 모든 주택 건축에서 통기배관은 아주 중요한 작업인데 아직도 많은 공사 현장에서 이 통기배관 작업을
하지 않는 곳이 너무 많답니다.
이곳은 공용 화장실에 양변기 세면기 바닥 배수관이랍니다.
전날 보다 완전 6월에 폭염이네요.
그래도 공사 일정상 굳굳하게 작업을 진행 했답니다.
식염 포도당을 2알씩 묵어 가면서......
오늘 계획 일정이 정확한 오하수 배관작업과 철근 배근 작업까지 였는데.....
그래도 무사하게 일정을 맞추어서 작업이 진행 되었답니다.
건축부분께서 사전에 원하신 방과 거실에 마감 높이를 뒷집 옹벽 높이에 맞추어 달라셨는데 .....
그보다 약 50미리 더 높게 작업이 되어 질 예정입니다.
그 확인차 아침에 건축주분을 현장에 오시라고 헤서 최종 마감 높이를 설명해드리고 확정했답니다.
견적에 2톤에 철근을 견적하고 2톤 그대로 다 투입해서 작업을 하고 일부 십여가닥 남은 철근도
격자로 넣어주고 결속작업을 하려 한답니다.
최종 매트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레미콘 물량도 약 2차 정도 추가로 들어갈것으로 산출이 되내요.
견적시에는 기본적으로 터파기를 해서 버림 콘크리트작업시 거푸집 작업은 없는 것으로 잡았는데....
버림 콘크리트 거푸집작업이 추가되었고 또 높이를 높이는 문제로 레미콘 물량도 3~4차 물양인
18루베~ 24루베 정도가 추가 되어 질것으로 예상이ㅡ된답니다.
이렇게 견적시 없던 건축주분이 집을 기존 바닥에서 어느정도 이상 높이는 것을 원할시등은 이런저런
추가 비용이 발생을 한답니다.
일단 내일 금요일날 오전에 매트 콘크리트 타설 레이저 수평 라인 외부거푸집 평판 몰딩 작업을
하고 화장실 2곳과 현관부 다운 작업 거푸집 고정틀 작업을 하고 고추지지대로 외부 거푸집
타설라인에 맞추어서 수십곳을 고추지지대를 바닥으로 고정한후에 수평 타설라인 체크후
핸드그라인더로 그 라인에 맞추어서 절단해서 최대한 매트 콘크리트 타설 수평 평활도가
잘 작업이 되어지게 하고 기타 이런저런 작업을 하고 오후에 사전에 에약해둔 레미콘과
펌프카가 현장에 도착하면 온통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