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집을 출발해 괴산 문광면 저수지로 향했다.
안개가 자욱해서 속력을 낼 수는 없고 마음은 급하고
우여곡절끝에 달려간 문광저수지 벌써 저수지 주변은 차량들이 빼곡하게 들어섰다.
마침 나오는 차량이 있어 그곳에 주차하고 들어어서긴 했는데
왜 그리 추운지~~~ 청주보다 3~4도는 더 낮은 것 같았다.
첫댓글 이날 몸이 근질거려 가고 싶었으나 주말이어서.. 인파걱정에 안갔는데..그럭저럭 좋았네요. 덕분에 올해의 만추 문광저수지 구경합니다
사람이 무척 많았습니다.감사합니다.
새벽에 움직이시니 덕분에 이런 풍경을 봅니다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멋진 풍경 보여 주시어 감사합니다여긴 옛날이 더 좋았는데...지나는 길에 봤더니 넘 난 개발을 했어요...새벽 일출에서 오지게 한번 잘 봤는데 그 후로는 타이밍을 놓쳐서 ...ㅋㅋㅋ
첫댓글 이날 몸이 근질거려 가고 싶었으나 주말이어서.. 인파걱정에 안갔는데..
그럭저럭 좋았네요. 덕분에 올해의 만추 문광저수지 구경합니다
사람이 무척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움직이시니
덕분에 이런 풍경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멋진 풍경 보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여긴 옛날이 더 좋았는데...지나는 길에 봤더니 넘 난 개발을 했어요...
새벽 일출에서 오지게 한번 잘 봤는데 그 후로는 타이밍을 놓쳐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