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 착한먹거리 건어물 맛집 부여점 오픈

[전재국 부국장]

맘스 착한먹거리 건어물 맛집 부여점 오픈(사진)

-국내산 100% 판매 믿음과 신뢰 소비자에게 큰 혜택제공-

[맘스 착한먹거리 건어물 맛집 부여점]

맘스 착한먹거리 건어물 맛집 부여점 (대표 전용배)이 12일 부여읍 부장대로 65 부여시외버스터미널 뒤 차부약국 건너편에 가게를 오픈한다.

맘스 착한먹거리는 국내산 반건조 생선 건어물의 주산지라는 주문건어물 시장에 직접 찾아가 품질 좋은 제품만을 공급받아 생산자, 제조사, 산지 1차유통을 거래하는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만을 공급해 소비자에게 큰 혜택을 주고 있다.

현제 맘스 착한먹거리로 안중본점, 해미직영점, 인천점, 그리고 이번에 오픈한 충남 부여점 4개의 오프라인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또한 쇼핑물 (www.moms-food.co.kr)이 오픈 될 예정이다.

또 맘스 착한먹거리가 국내산 반건조 생선만을 판매하는 이유는 유통구조가 불분명한 수입생선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내산만 유통을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만을 공급하는데 목적으로 부여점을 오픈해 부여군민에게 양질의 건어물을 제공하게 됐다.

현재 판매 제품으로는 반건조 생선분야 가자미, 참조기, 박대, 병어, 제주옥돔, 제주고등어, 거제고등어등과 주전부리 반찬용 건어물은 국물멸치, 볶은멸치, 잔멸치, 다포리, 건새우, 건꼴뚜기, 참진미, 홍진미, 통황태, 씽씽오징어 등 간편한 푸드부터 준비된 밥상까지 수십종의 착한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부여점 대표 전용배 씨(54)는 “맘스 착한먹거리의 건어물은 100프로 국내산 제품으로 내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제품만을 판매하는 믿을 수 있고 품질이 우수하며 유통과정도 최소화해 가격도 저념한 제품을 부여군민에게 제공 할 수 있는 부여점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재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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