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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내 복
쟤시켜 알바 추천 0 조회 1,472 20.04.06 11:0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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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06 11:42

    믿긴요 개뿔....엄청 짠돌이라 밖에서도 돈 안 쓸거라는 믿음정도? ㅋㅋ ㅡㅡ;;;;

  • 20.04.06 11:05

    로또 같은 ㅅㅂㄴ!!
    안맞아 안맞아~~~!!

  • 작성자 20.04.06 11:42

    제가 어제 딱 그 대사 했쥬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06 11:45

    진짜 제가 참말로 너.무. 쓸 돈이나 좀 받아봤으믄 좋것어요 ㅋㅋ
    생활비 액수 확 공개하고잡네요
    전 작년까진 물욕이 바닥이었는디 올해 들어 요상하게 사고 싶은 것들이 자꾸 생기네요
    저는 물욕이 왔다리갔다리 하나봐요
    결혼하고 참았던 게 요새 좀 터져나오는 기분? ㅋㅋ ㅡㅡ;;;
    저라믄 샤넬백에서 인심 좀 더 쓰시라하고 에르메스로...ㅋㅋㅋ
    이래서 안 주는 건가봉가 ㅋㅋ ㅡㅡ;;;;

  • 20.04.06 11:27

    ㅅㅂㄴ이 자꾸 다르게 읽혀서 큰 일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고거시 아님이 확실할 터인디. ㅎㅎㅎ

  • 20.04.06 11:38

    전 이젠 고착이
    되어 다른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불쑥 ㅅㅂㄴ으로
    튀어나올것
    같아 걱정입니다ㅋㅋ

  • 작성자 20.04.06 11:45

    ㅋㅋㅋ 편한 대로 읽고 사는거쥬

  • 작성자 20.04.06 11:47

    @흐르는강물처럼 어 그거슨 곤란한디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06 11:46

    긍가요...저도 나름 고생했다 생각하는디 ㅋㅋㅋ
    행복하다 세뇌하며 살아야것어요 ㅎㅎㅎ

  • 20.04.06 11:51

    그동안 몬돌이 키우느라 물욕이 없었던거 겄쥬~~
    이제 몬돌이도 많이 크고.
    알바님 미모가 반짝반짝 빛날날이 다가오고 있구만요,^^
    그 정도면 평타이상이고요~~

  • 작성자 20.04.06 12:28

    낼모레 50인디 빛나긴유
    몬돌이 학교 드가믄 할머니 소리나 안 들을 정도믄 감사하쥬 ㅠㅜ
    살아나는 물욕 어디까지 갈랑가 무서버유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06 12:28

    음.....읽는 사람 마음대로....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06 12:32

    제가 참.....할 말은 많지만서도 ㅋㅋㅋㅋ

  • 20.04.06 12:50

    여보는 다 쓰잖아에서 빵!ㅋㅋㅋ 저희 집 ㅅㅂㄴ께서도 결혼하고 십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체 넌 텐인텐에 왜 가입했던 거냐고, 용돈 통장 밖에 없었으면서 왜 가입해서 자길 만났냐고 원망에 원망을. ㅜㅜ
    그러게요. 제가 미친ㄴ이죠. 왜 가입을 해설랑. ㅠㅠ

    오늘은 왜 글 속에 귀요미가 없나요~~~
    귀요미 나와라! 오바!! ㅎㅎ

  • 작성자 20.04.06 13:07

    ㅋㅋㅋㅋ 즈희 ㅅㅂㄴ이 제가 카페질 하는 거 보시더니 무슨 카페냐고 해서 재테크카페라고 했더니 거기서 대체 뭐하냐고 ㅋㅋㅋ ㅡㅡ;;;
    그러고선 뭘 하든 하지말래요 ㅡㅡ;;;
    기요미는 새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 ㅋㅋㅋ

  • 20.04.06 14:52

    @쮸엄니^.~ 푸하하하! 빵터졌어요!!
    시댁, 남편 흉보는 친목카페라니요~~ 그런 친목 카페가 존재한다면 분명 엄청 핫할텐데 말이죠ㅋㅋㅋㅋㅋ 저만해도 남편 욕하러 하루 백 번씩 방문할지도 //_//

  • 20.04.06 13:12

    똥꿈 꾸고 사천원어치 샀는데 꽝이예요 빵사먹을걸...

  • 작성자 20.04.06 14:44

    앗 똥꿈의 배신인가요~ ㄷㄷㄷ ㅋㅋ

  • 20.04.06 13:36

    아.. 자꾸 서방님으로 안 읽혀지고... 읽을때마다 웃음 나요.. 글구 저도 엄마 한달 계시다 가셨는데.. 님과 같은 마음~~

  • 작성자 20.04.06 14:44

    곰여우네님도 엄마와 애증의 사이신가봐유 ㅋㅋㅋ

  • 20.04.06 14:32

    ㅋ자꾸 요상한 단어가 연상되니
    나는 불건전한 사람인가요?ㅎ

  • 작성자 20.04.06 14:45

    대부분은 아마도........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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