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등에서 미국금리인하에 대한 점프리스크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미국 대선이 2024년 11월 5일에 있습니다.
2024년 FOMC 일정이 6월 11~12일과 7월 30일~31에 있습니다.
만약 FED가 6~7월의 금리인하를 결정하지 못한다면
다음일정은 9월 17~18일에 있습니다.
미국 대선이 11월 5일에 있는데 말이죠
즉 9월달에는 금리인하라는 단어자체가 나올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만약 조 바이든을 위해서는 아니겠지만 FOMC가 금리인하를 하게 된다면
어찌되었든 트럼프보다는 조 바이든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게 되면서
FOMC의 정치중립에 오점(?)를 남길 수 있게 됩니다.
그레서 월가등에서는 6~7월이 아니면 올해 금리인하는 어렵고
내년으로 점프한다는 이야기들이 나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올 6~7월에 금리인하가 가능할까요?
작금의 상황을 보면
이란, 이스라엘 사태로 인해
국제유가는 0.5~0.8% 상승
달러인덱스는 105.95
우리나라 환율은 1380.80이며
안전자산의 대표주자인 금값은 1.817%상승했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
참고만하시길
첫댓글 금리인하 못한다에 100원 건다
버블 버블...
100원은 너무 확신이 없으신거 같은데요???
1000원은 걸어야 하는거 아닌지..
@쌍둥이아빠 전 2000원이요~^^
@뭉뭉텅이 ㅋㅋ 전 재산 걸면 우쩌요 ㅎㅎ
금리 인하하다 미국 폭동 납니다 정치쑈 차원에서 0.25는 가능~ 그러다 8%갑니다 ㅎ ㅎ
그럴 수도 있다는 연준 의원들이 있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