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지났네요~^^주변을 둘러보면 늦가을의 멋스럼에 발걸음이 잠시 멈추게 되죠!! 물들어지는 산과들이 마음을 가을 속으로 안내하는 듯해요
미선씨는 찬양에도 좌우로 머리를 흔들며 즐거워합니다.
찬양율동은 천사들을 은혜롭게 하죠! 즐겁게~신나게~ㅎ
다정한 언니 천사님들 ~^^
조심스런 손끝!~윤숙씨 최고♡♡♡
어머나! 브이자가 새롭네요, 큰언니 스타일 존중 ㅋㅋ
천사의집을 기억해 주시며 마련해 주신 귀한 물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