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복 창업준비과정 소개기사_중앙일보 2009년09월01일자

[25기 이정복]

안녕하세요?

창업 준비중 중앙일보에 소개된 저의 창업관련기사를 창업 중간 점검으로 소개합니다.

2009년9월1일(화)자 S1면~S3면 3면에 걸쳐 보도된 기사입니다.

약간의 "+,-"가 있는것 같습니다.

약1년의 준비끝에 지하철2호선 건대입구역 2번출구~지하철7호선 세종대역 4번출구사이에 약100평정도의 커피전문점(카페베네/한예슬 CF중)을 리모델링중으로 일정대로 추진된다면 10월초에 OPEN예정입니다.

커피전문점관련 좋은 의견이나 IDEA있으시면 저한테 연락 주시면 사업하는데 큰 힘과 도움이 될것으로 사료되는바 좋은 의견이나 IDEA 연락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 메일 : biznbiz@naver.com

* 전화 : 019-251-6090

항상건강하시고...

뜻한바 모두이루시어...

소원성취 행복하세요.

중25기 이정복 씀(019-251-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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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09년9월1일자 S1~S3면

이정복(50)씨는 전자분야 대기업에서 기획·마케팅·고객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맡았다. 마지막으로 경영컨설팅 업체에서 기획담당 이사로 일하다  8월 퇴직했다. 재취업 자리를 알아보기도 했던 이씨는 창업으로 진로를 바꿨다. 사업 아이템은 커피 전문점으로 정했다. 창업 자금은 4억~5억원을 조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씨는 “재취업 기회가 있었지만 2~3년 후에 그만두게 될 것 같았다” 고 말했다.

창업 컨설팅에 나선 박원휴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정책위원장은 “직장 생활을 하던 분들은 창업에 대해 모른 채 덤비는 경우가 많다”며 “직장에 있을 때 미리 준비하면 자금을 마련하기도 좋고 정보를 얻기가 편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대기업 간부 출신들은 창업 시장에서 성공하기가 어려운 계층에 속한다”며 “소자본 창업이면 본인의 인건비 정도만 벌면 되는데, 몇억원을 갖고 나오면 권리금도 높고 그럴싸한 점포를 찾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창업 초기에 작게 시작해 경험을 쌓는 게 좋은데, 투자금이 많을수록 위험 부담도 크다는 것이다.

	커피 전문점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정복씨가 바리스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씨가 서울 한남동 한국바리스타협회에서 로스팅(커피 생두를 볶는 과정) 중인 원두의 향기를 맡고 있다. [강정현 기자]

커피 전문점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내거나 본인이 특색 있는 점포를 내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최근 커피 전문점의 트렌드는 대형 매장이다. 경쟁도 치열해 웬만큼 장사가 되는 입지에는 비슷한 매장이 들어온다. 박 위원장은 “홍익대 주변에 한 커피 브랜드가 매장을 냈는데 오픈 공사하는 동안 주변에 330㎡(약 100평)짜리 다른 매장 네 곳이 생겼다”고 소개했다.

그래서 커피 시장은 입지와 자본 싸움이라는 말이 나온다. 과거 테이크아웃 커피점이 많았는데 지금은 상당히 줄었다. 트렌드가 계속 바뀐다는 얘기다. 요즘은 베이커리 카페, 도넛 판매점 등에서도 커피를 판다. 좋은 입지에 대형 매장을 유지할 수 있는 사업자만 생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씨는 커피 전문점을 서울 건대입구역 주변 상권에 차릴 생각이다. 매물로 나온 점포도 봐뒀다. 지금은 식당으로 쓰이는 자리인데, 커피전문점으로 바꿔도 장사가 될 것 같다는 게 이씨의 생각이다. 이 일대에서 넓은 점포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도 이씨가 이 점포에 관심을 보인 이유다. 박 위원장은 이씨와 함께 해당 상권을 찾아가 점포 자리가 커피 전문점으로서 경쟁력이 있을 것인지를 살펴봤다.

글=김성탁 기자
사진=강정현 기자

핵심 상권과 떨어졌지만 승부는 맛에서 난다
바로 옆 커피점은 오히려 장점

박원휴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정책위원장과 이정복씨는 서울 건대입구역 주변 상권을 둘러보며 커피전문점 입지를 살폈다. 박 위원장은 “서울에서 젊은이들이 북적대는 몇 안 되는 상권 중 하나”라며 “현재 건물 1층에 있는 점포들의 규모가 작은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권 내에 커피전문점이 얼마나 있는지도 따져봤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의 대형 매장이 서너 곳 있었지만 여러 브랜드가 몰려 있지는 않았다. 럭셔리 카페나 룸 카페 등 특색을 살린 커피점과,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함께 취급하는 매장 등은 건물 3~4층에 위치해 있었다. 박 위원장은 “대형 매장을 낼 만한 장소가 많지 않아 당장 경쟁이 심하지는 않겠다”며 “하지만 장사가 된다 싶으면 여러 개로 나뉜 건물 1층을 터서 대형 커피전문점이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라”고 조언했다. 그는 “대기업에서 퇴직한 분들은 쫓기듯 창업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작은 점포를 통해 매장이나 종업원 관리 노하우를 익힌 뒤 대형 매장에 도전하는 게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1 이정복씨가 잡투어 프로그램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2 한국바리스타협회 유태운 연구원左이 이씨와 차성은씨右에게 커피 생두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3 자루 속의 커피 생두.[강정현 기자]

132㎡(약 40평)규모에 권리금은 1억3000만원

이씨가 커피전문점을 내려고 봐둔 점포는 건대입구역 인근 핵심 상권과는 다소 떨어진 곳이었다. 식당으로 쓰이는 곳인데 건물 1층의 132㎡(약 40평) 규모다. 보증금 1억2000만원, 권리금 1억3000만원, 월세가 300만원 수준에 매물로 나와 있다. 이곳 바로 옆에는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매장이 들어서 있다. 이씨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는 자리인데, 이 일대에서 이만한 공간을 찾기도 쉽지 않더라”며 “식당에서 업종을 바꿔 커피전문점을 차렸을 때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하다”고 조언을 구했다.

박 위원장은 “핵심 상권과는 다소 떨어져 있지만 도로변을 따라 점포가 계속 이어져 있고 앞으로 상권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세종대 쪽과 이어진 고개에 위치해 이 거리를 찾는 이들이 쉬어갈 만한 지점이라는 의견도 냈다.

바로 옆에 커피전문점이 있는 것은 오히려 장점으로 분석됐다. 박 위원장은 “먹자촌처럼 분위기 좋은 커피전문점이 모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요소가 된다”며 “기존 점포가 있기 때문에 차별화된 컨셉트를 선보이면 의외로 고객 모으기가 쉬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씨가 본 점포 자리는 또 건물 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주말 저녁이면 차를 몰고 이 거리를 찾는 젊은이가 많아 장점으로 꼽혔다.

핵심 상권은 아니지만 주요 상권과 연결된 장소여서 향후 점포가 활성화된다면 이씨가 낸 권리금보다 많은 액수를 받고 점포를 넘겨 수익을 낼 가능성도 있다. 다만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하철역 주변의 고객을 이곳까지 끌어올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 점포에 발 마사지 기계를 갖다 놓고 편하게 쉬게 하는 등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지적됐다.

어떤 상권에 어떤 점포 자리가 좋은지를 알아보려면 일대 부동산 업소 여러 곳을 다녀봐야 한다. 커피전문점을 하고 싶다며 적당한 입지를 문의하면서, 같은 업종의 기존 점포가 얼마나 매출을 올리는지도 파악해 보라. 낮과 저녁, 평일과 주말로 나눠 유동인구가 어느 정도인지도 꼼꼼히 관찰해야 한다.

일본선 감옥·나무 카페 같은 테마 커피점도 인기

개인 커피숍을 낸다면 이색 테마 카페가 좋다. 바리스타가 근성을 갖고 커피를 만들어 내는 집이라면 허름한 곳에 있어도 고객이 찾아온다. 복고풍으로 DJ 카페가 생기기도 한다. 일본에는 감옥 카페, 나무 카페같이 테마를 살리고 그 점포만의 분위기를 갖춘 커피점이 많다. 해외 사례를 살펴보는 등 연구해서 자신의 적성이나 취향에 맞는 테마 카페를 개발하는 것도 창업의 한 방법이다. 그렇게 낸 점포가 잘 되면 프랜차이즈 본부를 직접 차릴 수도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 커피전문점을 고려한다면 상위 브랜드부터 접촉을 하는게 좋다.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은 프랜차이즈 본부에서 개점 가능성을 이미 살펴봤을 것이다. 점포 문의를 했을 때 상세한 분석 없이 덥석 내주겠다고 하는 브랜드는 경계해야 한다. 한 상권에 여러 개 점포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 본사라면 브랜드 관리 차원에서라도 아무 장소에나 점포를 내주지 않는다. 좋은 자리의 임대권을 갖고 있으면 프랜차이즈 본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할 수도 있다.

프랜차이즈는 브랜드별 손익을 잘 따져봐야 한다. 본부를 찾아가 예상 매출을 받아보고, 해당 브랜드의 일선 가맹점주를 찾아가 얘기를 들으며 어떤 지역에서 이 브랜드로 점포를 내려 하는데 괜찮겠는지 문의해보자. 그러면 유행을 탄다든지, 이 브랜드는 어떻다든지, 장사가 유지는 되는데 고민이 많다든지 등의 반응이 나온다. 프랜차이즈 본부가 점포 오픈 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지 않은 곳도 많다. 고객을 모을 아이디어와 노력은 무엇보다도 점포주의 몫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이번 주 컨설팅 자문

박원휴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정책위원장=유통시설 기획이나 외식산업 관련 정책자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업 관련 저서 여러 권을 냈고, 미국과 일본의 서비스프랜차이즈를 살펴본 뒤 국내에서 가능한 사업화 모델을 개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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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투어 바리스타 체험

로스팅 약하게 하면 신맛, 강하면 쓴맛

이정복씨는 인생 이모작 프로젝트의 일환인 잡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3일간 커피 관련 직업 체험을 했다. 잡투어는 전문 멘토와 연결돼 현장에서 직업을 체험하고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 본지는 일만나 사이트(joins.incurit.com)에서 신청을 받아 체험자를 선발한다. 잡투어(www.job-tour.co.kr) 사업을 하는 ㈜씨앤드에스마이크로웨이브와 한국바리스타협회가 손잡고 커피전문점 체험을 무료로 실시했다.

원두 분쇄, 다지기, 스티밍 온도 따라 맛 변해

서울 한남동 한국바리스타협회 실습장. 잡투어 프로그램 참여자로 선정된 이정복씨와 차성은(41·여)씨가 검은색 앞치마를 두르고 에스프레소 머신 앞에 자리를 잡았다. 멘토로 나선 한국바리스타협회 유태운 연구원이 교육에 나섰다.

“담는 커피의 양을 달리해 보겠습니다. 커피맛이 다르죠? 이번엔 분쇄 밀도를 달리해 보겠습니다. 역시 맛이 다를 겁니다.” 유 연구원은 “카페라테든 카푸치노든 모든 메뉴는 에스프레소에 우유와 기타 부재료를 첨가한 것인데, 에스프레소가 맛이 없으면 메뉴가 맛이 있을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에스프레소는 커피 원두의 신선도와 분쇄 입자의 굵기, 분쇄된 원두를 담는 도징, 다지는 탬핑 등 일련의 과정에 따라 맛이 변하는 민감한 존재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씨와 차씨는 직접 커피를 갈고 에스프레소 머신을 통해 추출해 보는 실습도 했다. 유 연구원은 “개인 샵을 열든 프랜차이즈 점포를 열든 주인이 커피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야 직원이 제대로 커피를 뽑는지, 에스프레소 머신이 제대로 관리되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가격이 천자만별이지만 기능은 단순하다. 커피를 추출하고 우유를 데우고 거품을 내는 스티밍 기능이다. 물의 온도가 커피 맛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비싼 에스프레소 머신은 한잔을 뽑든 100잔을 뽑든 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 스티밍은 수증기로 우유를 데우고 공기를 넣어 거품을 만드는 과정. 손가락을 담갔을 때 고운 거품이 균일하게 묻어 나올 정도가 되면 ‘키스하듯 부드럽다’고 표현한다. 온도는 62~63도가 적정하다. 국내 소비자들은 커피가 뜨거워야 제 맛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음료를 내면 식었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있으니 잘 설명해야 한다.

에스프레소 기계를 구입한 후 몇 시간이면 작동법을 알 수 있다고 말하는 업체가 있다. 커피 뽑는 원리는 모르고 기계 조작만 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커피의 맛은 사람에게 달려 있다. 기계는 매일 관리해야 한다. 커피 전문점을 운영할 때는 신선한 재료와 기계 관리, 위생과 매장 관리, 서비스, 바리스타 관리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한국바리스타협회 같은 곳에서 하루 세 시간 1개월 과정만 들어도 웬만한 커피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로스팅 후에 크기 커지고 무게 가벼워져

커피는 커피나무 열매 안에 있는 씨앗이다. 이를 생두(green bean)라고 한다. 푸르스름한 콩처럼 생겼다. 생두에 열을 가해 볶아야 커피로서의 성질을 지닌 원두(roasted bean)가 된다. 생두마다 고유한 맛을 가지고 있지만 잠재돼 있어 볶기 전까지는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로스팅이 커피의 품질을 결정한다.

로스팅을 하면 색깔이 변하고 크기가 커지며 무게가 가벼워진다. 화학적으로는 생두 안의 탄수화물·단백질 등이 열에 반응해 맛과 향을 나타내는 성분으로 바뀐다. 생두를 볶으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노란색 또는 하얀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더 열을 가하면 탁탁 소리와 함께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원두가 팽창하는데 이를 파핑(poping)이라고 한다. 시간이 갈수록 갈색이 진해지는데 바리스타는 수시로 색을 확인하고 향을 맡으며 적정 포인트를 잡는다. 꺼내는 시간에 따라 맛의 차이가 커지는 만큼 집중해야 한다. 신맛을 살리고 싶으면 로스팅 정도를 약하게 하고, 쓴맛을 강화하고 싶으면 강하게 로스팅한다.

로스팅한 원두로 추출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이씨와 차씨는 ‘터키쉬’‘사이폰’ ‘프렌치 프레스’ ‘핸드드립’ ‘모카포트’ 등 다양한 기구를 이용한 커피 제조법을 실습했다. 　

전기 용량 충분해야 에스프레소 머신 가동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매장의 위치와 주로 공략할 고객층을 결정해야 한다. 이어 예산 규모에 맞는 매장의 크기를 정한다. 다음은 인테리어. 카페 인테리어의 경우 단순히 시각적 미감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에스프레소 머신과 냉장고, 제빙기 등 설치해야 하는 기계류의 위치와 동선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필요가 있다. 카페 인테리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나중에 장비 설치가 불가능해 다 해놓은 인테리어를 뜯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에스프레소 머신의 경우 많은 전기 용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기 확보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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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09.09.01 00:01 입력

[25기 이일우]

와~~대단히 준비가 철저한듯ㅡ 친구의 세심한 준비와 노력이 있으므로 분명코 성공하겠는데 ㅡ이더위에 수고함이ㅡ 짙어가는 가을 겨울~~쭈~욱~매우매우 바빠지길ㅡ그래서 얼굴은 자주 못보아도 바람결에 행복한 비명의 소리가 들려오길 ㅡㅡ우리친구 화이팅 ㅡㅡ아자아자아~자~~

[25기 이정복]

친구 안녕? 무지바빠 답글 지금 올리네. 하루종일 현장에 있다가 오면 파김치...친구 고맙네. 시간이 갈수록 예감이 무지좋네....네가 이리봐도 토정 이지함선생님 후손인지라 앞날을 예견할수있는 예지력이 있다네.ㅎㅎㅎㅎ 건강하시게.

[23기 백승면]

기획력있는 후배님이 여련히 많은 부분을 챙기고 고민해서 결정을 했겠는가 당연히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기회가 있어 장소를 미리 본바 있는데 컨설팅자의 말씀대로 중심상권에서는 조금 비켜있어도 내 눈에는 좋아 보이더이다~~~졸은 결과 있기를~~~~

[25기 이정복]

선배님 안녕하세요? 신문기사 쑥스럽지만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선배님 관심과 큰힘덕택에 잘되겠습니다. 그리고 점포 리모델링진행으로 금주 주말에 동오리 조상님 벌초를 예정했으나 못갔습니다. 토요일(어제 5일) 30회 후배님들 내년 체육대회 협의를 위한 모임에 참석 하기로 약속했으나 역시 참석을 못했습니다. 선배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14기 백옥자]

와 !!! ~ 대단하신 후배님 ~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25기 이정복]

대 선배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배님께서도 환절기 건강하세요.

[24기 임충순]

잘생기고 멋진 후배님 역시 대단하네요!!!~~~ 준비하는 사업 꼭 후배님 뜻대로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힘내고 파이팅!!!

[25기 이정복]

선배님 안녕하세요? 꼭 성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기 이창진]

아....멋지시네여

[25기 이정복]

감사합니다. 멋진 카페로 만들어 지역사회의 학생과 방문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스터디공간을 제공하는 색다른 커피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32기 장호희]

선배님 치밀하신 기획으로 꼭 성공의 열매를 거두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25기 이정복]

후배님 감사합니다. 준비한 모두를 솓아부어 성공하겠습니다.그리고 이웃과 더불어살고 함께하겠습니다.

[34기 강선정]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커피 마시러 가겠습니다^^ 오늘 학여울에서 개최하는 프랜차이즈 협회주관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갈건데...혹 지나가다 선배님을 뵐지도..

[25기 이정복]

후배님 고맙습니다. 꼭 오세요.

[24기 안성환]

품질과 가격이 생명력입니다.멋진 전문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25기 이정복]

선배님 안녕하세요? 품질에서 앞서고 학생들이 주이용층이라 스터디하는 분위기르 조성하기위하여 약50평을 할애하여 book cafe를 조성중입니다. 의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3기 .이정복]

정복, 동생이 내린 결정 좋은 결과 있으리라 확신하네. 차별화된 공간으로 꾸며 오픈하면 울 학교 학생들도 많이 이용토록 하겠네. 성공의 열매가 무르 익도록 차근 차근 치밀하게 준비 해 주길,,,,

[25기 이정복]

선배님 안녕하세요? 선배님 말씀대로 대학 주변이고 대학생들이 주고객인관계로 bokk cafe와 세마나룸등 스터디공간을 매장의 약 60%정도 할애했습니다. 선배님 조언 감사합니다.

[25기 이현숙]

이렇게 공을 많이 들어야 차별화된 커피를 마실수 있겠구나 싶어 여러모로 수고가 많았을 친구에게 꼭 대박이 날거라 믿어 화이팅

[25기 이정복]

친구 고마버라...이곳 한구에는 조석으로는 쌀쌀한 환절기네...친구도 항상 건강과 행복함만이 함께하면서 화이팅 하시게...그리고 예감이좋아 대박은 예약이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