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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 회복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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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정기모임&후기 º 전국모임 <서민경제회복연대 하반기 전국모임>-결산내역 입니다.
은가람 추천 0 조회 407 15.10.26 17:4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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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0.26 17:55

    첫댓글 세세하게 살피지못함으로인해 빠진부분이 많을듯싶죠?당연히~~.... 보완해주시면~~수정하겠습니다.

    아차~..남은회비는 <서민경제회복연대>회비통장에 적립후, 알뜰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 15.10.26 18:20

    이번 전국 모임 주관하느라 수고많았구 회계까지 하느라 정말 정말 수고마니했어용
    덕분에 이번 모임은 어느때 보다 풍성하고 즐거웠구 행복했다우~~

  • 작성자 15.10.26 18:22

    @석봉이 다함께라서 가능한부분들 이었습니다...다 아시면서~~~...석봉이님덕분에 정말정말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담에도 잘~~해보시게요!!

  • 15.10.26 18:17

    모임 준비하시느랴.. .. 고생하고... 모임중에는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시고...그 시간 시간 짬을 내서....비용도 아끼고.. 알뜰히 사용하시고.. 대단 하십니다.
    이번 모임의 최고 공신분이 작성해주신 것이니..~~~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0.26 18:55

    에구..빠진부분이나 없는지 모르겠네요.~~......서운해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많은회원님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아르뫼"님이 있어서 가능한일이었다라고.~...내년에도 잘 해야죠,~

  • 15.10.26 18:20

    한눈에 팍 들어오내요
    역시 짱 입니다.
    수도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10.26 18:21

    이번에도 팔걷어부치고, 애 많이쓰셨습니다.~~...아끼고 아끼고, 알뜰하게 하려고 노력은많이했는데...
    다음에 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15.10.26 18:30

    저도 저를 현장까지 픽업해 주신 쾌걸남님 바졌더라고요, 은가람님 고생하신거 말하지 않아도 알고 느린 굼벵이님과 지중해 아띠 멍키 등등 이제 다 기억 나네요

  • 작성자 15.10.26 18:38

    에구~~픽업을 몽땅 빼먹었네요.

    참석자명단이 있어야 기억들이 나실거같아 바삐 작성해 올리다보니.~~..에구구

  • 15.10.26 18:40

    와 재미 있었겠습니다. 다음기회로

  • 작성자 15.10.26 19:35

    사진이 올라오면 더욱~~그러할듯싶습니다.담엔 같이하시게요!

  • 15.10.26 18:50

    아이쿠야.. 결산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모임 주관도하시느라 정말정말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5.10.26 19:36

    우.리.모.두가 해낸일요. 아직도 피곤하시죠?정말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모든분들.

  • 15.10.26 19:04

    은가람님을 비롯해서 운영자분들과 모임 진행에 애쓰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

    스티커
  • 작성자 15.10.26 19:34

    맞아요~~...아르뫼님을 비롯하여, 한분 한분 . 우리모두!!가 해낸일이지요.

    아직도 비몽사몽이라,~~

  • 15.10.26 19:31

    모든부분에 세심히 준비하신 은가람님과.....참여하신분.....응원해주신분들이 함께이시기에 가능했던 행복했던 시간이었던듯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 15.10.26 19:39

    아르메님을 비롯한 이번 모임을 주관하신 은가람님 고생많이 하셨구요 검프님 아트인님 그리고 멀리 부산에서 여섯분이나 모시고온 엔진님 또한 고생 많이 하셨음니다
    그리고 이번 모임에 못나오신예성이 아빠 보고싶었는데 다음을 기약 해야 겠네요 봄 모임에서는 먹먹했었는데 이번 모임에 뵐려고 했는데 마음같지 않네요 제가 예성이 아빠가 담은 담근주(양파하고 하나는 뭔줄도 모르고) 두병이나 가지고 왔어요 잘 보관하고 있다 마시든든 다음 모임에 가져가든 할께요너무고맙고 다음 모임에는 꼭 뵈었으면 함니다 그리고 이번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 모두 좋아하고 사랑함니다 헤어지기 아쉬워서 최대한 늦게 집으로 출발 했음니다

  • 15.10.26 19:49

    제플린님도 노고가 많으셨어요~~~

  • 작성자 15.10.26 21:19

    뭐야뭐야~~민박집에서 저희보다 늦게 출발하신건 아니셨잖아요.

    혼자돌아가는마음 쓸쓸하셨겠지만~~아시죠? 힘!!,,,..담에 또 뵙겠습니다.

  • 15.10.27 08:27

    제플린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늘건강하시고..담에뵈어요..^^

  • 15.10.26 21:04

    재무가 마이너스 되지 않은건 은가람님이 손이 작기 때문이다
    오이를 약간 부족하게 사는 센스와 쪽파 딱 맞게 산 염치
    그리고 맛탕하자는 데도 물엿 작은거 하나 사지않 은 건망증이 결과다

  • 작성자 15.10.26 21:16

    손이 작은건 인정합니다~/~

  • 15.10.27 08:28

    물엿안산건 은가람이 잘못했구만..ㅎㅎㅎㅎ

  • 15.10.27 11:30

    그래도 아주 잘 한 것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한다

  • 작성자 15.10.26 21:16

    그건 봐주시는분들의 너그러움이 있어서구요~~

  • 15.10.26 21:04

    그건 한번 망해 본 자의 노하우가 아닐까 고민하는 중이다

  • 작성자 15.10.26 21:17

    음~~..요건 저도 쫌 생각을.

  • 15.10.26 21:05

    햅쌀 주셔서 향기 좋은 밥은 누구 덕일까요?

  • 작성자 15.10.29 14:05

    쌀을 가져와주실 마오님, 밥솥에 앉혀주신 누구님,~요.

  • 15.10.26 22:50

    은가람 운영자님 어려운 살림살이 속에서도 꼼꼼히 잘 하셨네요.
    너무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5.10.28 10:30

    누구나 할 수 있는일인데, 쑥스럽구만요.~~

  • 15.10.27 00:32

    와~~~ 남았나요ㅠ 너무 알뜰하세요...ㅎ 수고 많으셨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 작성자 15.10.28 10:30

    길위에서님의 응원에 마음 따뜻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15.10.28 16:27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15.10.28 16:29

    아트인님!!...조용히 감내하시면서, 어설픈 제 뒷수습하시느라 고생많으셔써요.진심으로, 고마버요!!

  • 15.10.29 13:42

    함께 참여치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많은 분들 새로운 모습 보고싶었는데 .. 떠날 준비까지 다
    마쳐놓고도 하필이면 정모날 우리 은이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차마 떠날수가 없더라구요
    내년에도 기회가 있으니 그땐 꼭 함께 하렵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29 13:4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29 13:50

  • 작성자 15.10.29 13:53

    이럴수가~~너무 큰 잘못을.죄송합니다...빼먹지않아야할 중요한부분을 빼먹었네요. 죄송합니다.ㅜㅜ

    1회용품 일체를 제공해주신(종이컵,젓가락,국그릇,접시등등)<강남동>님을....죄송합니다.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너무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5.10.29 14:02

    헉...<마오>님 쌀도 빼먹었네요....이제야 슬슬 정신이 돌아오면서, 빠지고 부족했던부분들이 하나둘씩 보이기시작합니다.
    죄송합니다.~~

  • 15.10.30 12:46

    모임 준비하시고 또 마무리까지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또 뵐께요~

  • 작성자 15.10.30 13:07

    에궁,별말씀을요. 너무나 미숙했지만 그냥 통과~~..담에 잘하면되죠. 뭐. .....
    날이 많이 차네요. 잘지내시다, 또봐요!

  • 15.10.30 14:09

    항상 우리 은가람님께 감사 묵묵히 소리없이 그냥 고마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15.11.01 08:55

    오랫만에뵜는데도 여전히준수하시고, 멋지신 폴바오로 오라버니!!...저도 항상 감사한마음 안고, 지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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