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15일 백두대간 23차 찬조내역

[금초롱.]

산행일자	2023년  10월 15일 일요일
산 행 지	백두대간18구간
코스 (거리km)	이화령~조봉~황학산~백화산~이만봉~시루봉~희양산~구왕봉~지름티재~은티재~악휘봉~ 장성봉~버리미기재 31km ,  13시간 소요
산행대장	현술이 (선두) / 봉황 (후미)
총 무	금초롱
참석자 (존칭생략)	샘이/윤미소/소바우/최정범/혜수/운사/알라딘/다알리아/서락이/쭈야~10명 후레쉬/북한산/산바람/산들바람/봉황/하태성/어유/행복나라/초오유/글구~~20명 덤배/인산/겨울나그네/산이여/이동영/하늘아빠/울릉도/운풍/이솔/사노라면~~30명 라파누이/아지/뚝심/강에/산좋은/쟈니/카프장군/현술이/금초롱~~39명 입금후불참: 수빈/함박꽃/마야/아띠/산태양~~~(5명)  총 : (44명)
내 용	곰 한마리~ 곰 두마리~~ 곰 세마리~~~ 산행 끝~~ 짙은 안개에 위험했던 돌 뿌리 에 걸려 넘어지기을 몃번~~ 새벽 산행중... 산행내내 이슬 머금은 단풍잎을 보고  이솔 작가님이  아이고 예뻐라, 아이고 예뻐라을연신 외쳐대는.. 은근 작가님의 후기글이 산행내내 궁금해 지더이다.... 비록 안개낀 산행이었지만 기대했던 희양산 정산석을 포기해야만 했던 아쉬움도~~ 그나마 안개가 겉친 후~~ 짜릿함을 안겨다준 밧줄구간 과 악휘봉 에서의 촛대바위 풍경으로 대신 위로받는 산행...  힘은 들었지만 함께 했던 대간길이 또 하나의 추억으로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찬조   감사합니다 항상 두손 가득 황금향 1박스챙겨오시는 보좌관 겨울나그네님 환불금 찬조해 주신 산사의 신사 하태성님 의리남 글구님 귀욤둥이 사노라면님 진정한 산꾼 산들바람님 대간의 참 맛을 느끼시는 라파누이님 북한산님의 친구분 달달한 오미자막걸리도 일곱분 모두 복 많이받으시고 감사드립니다. 꾸우벅
첫참석회원 (정회원신청)	글구/행복나라/강에 (3명)  첫 대간길  방문 감사드립니다.                                    시간되실때  자주 놀러오세요...-
입금계좌	KEB하나은행 430-910009-43605 우*애(산과사람들)

구분	인 원	회 비	수   입	지   출	잔   액	비    고
선입금	37	30,000	1,110,000
대장/총무	2	30,000	30,000			총무만3만 면제
3일전 취소				①		(50%환불,50% 대간기금으로적립)
입금후 불참	5	30,000	150,000	②   150,000		대간기금으로적립
산행찬조금	44	1,000		③    44,000		산악회귀속
차량비	1			800,000
수고비	1			30,000
보리음료				35,000
환불금	33	6,000		198,000
(환불금) 찬조	5	6,000				하태성/글구/라파누이/사노라면/산들바람 ( 대간기금으로 적립)
합  계			1,290,000	1,257,000	④ 33,000
입금할 금액		입금할금액 ( ③  44,000       )  /  대간기금적립①+②+④ =  183,000   원

■ 24차  좌석표는 17 일(화요일) 저녁 7시 입니다.
   24차 회비는 30,000원 입니다.

[후레쉬]

꼼꼼하게 정산해 주시는 초롱총무님이 계서서
저흰 맘편히 산행만 할수 있어
고마운 맘 한가득인 동시에 죄송한 맘도 많네요.
힘든 산행 후 쉴틈없이 계산기 뚜드리시는
초롱총무님께 늘 감사드려요~~^^

황금향 한박스 찬조해 주신 보좌관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환불금 찬조해 주신 다섯분도 감사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고향친구분 찬스 써주셔서
새콤달콤 오미자막걸리와 안주까지 찬조해 주신
북한산님께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금초롱.]

후 부장님도 힘든구간 수고많이 하셨어요..

[하태성]

힘들었던 산행과 마무리 정산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다음 구간도 화이팅하세요

[금초롱.]

끝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구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다움]

언제나 홧팅입니다.!!!

[금초롱.]

언제나 신나는 응원 고마워유~~^^*♡

[혜수]

힘든구간 사진까지 대단하시네요 ㅎ
힘드셨을텐데 꼼꼼히 챙겨주심에
또 한번 감사합니다
총무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금초롱.]

힘들구간 함께 동행해 줘서 고마웠어요...

[쭈야]

후미팀 만나러 출발하는 버스안에서 배고프지 하며...황금향 두개 들고와 내미시는 총무님~ 감동받았어요.
힘든산행후 정산까지 하시느라 정신없으셨을텐데, 오랫만에 용돈두 주시고~ㅎ 기분업이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금초롱.]

먼저 리므진 타고 편하게 내려온게 맴이 쓰이더만~~~
함께한 대간길 총무님도 수고많이 하셨어요..

[초오유]

힘들고 위험했던 구간
이쁜 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금초롱.]

따당까지 하시고 힘든구간도 건뜬히 완주하시는 언니의 모습을 보고 본받아야 겠어요..
언니 짱 ~~멋쪄요

[현술이]

산행에 회계 살림살이에 고생 됫박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