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542244
가평의 명물로 불리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차로 약 3분을 이동하면 야트막한 경사 위의 한 카페가 눈에 들어온다. 아찔한 비정형 천장을 지닌 건물의 뒤편에는 역시 비정형으로 디자인한 노란색 펜션 여섯 채가 자리하고 있다. 인근 건물들과 동떨어진 인상을 주는 펜션들과 카페는 마치 그들만 존재하는 외딴 섬을 연상케 한다. 이 공간에 남태평양 이스터섬의 신비로운 석상 ‘모아이’라는 이름이 붙은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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