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손바닥에 네오디뮴 자석을 박아주는 겁니다. 그리고 빔샤벨이야 가벼우니 상관없고, 바주카나 라이플 같은 제법 부피있는 무장류의 손잡이에도 자석을 타공하는 거죠. 네오디뮴은 청계천 내지는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여러종류가 있구요. 그 외에는 손가락 관절에 순접을 살짝 발라서 건조후 조립하여 좀더 빡빡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펀지에서 네오디뮴 자석에 대해 방송하고 나서는 왠만한 문구점에서 판매합니다. 사이즈는 잘 모르겠습니다. 손 부분의 돌기를 과감히 포기하고 손에 바이스로 구멍을 뚫어 자석을 박고, 무장류에도 같은 방법으로 박아 넣으셔도 될듯 합니다. 본드를 이용하실경우 순접을 살짝 떨어 뜨려서 프라 표면에 본드를 입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장류와 손과의 마찰부분이 넓어져 뻑뻑해집니다. 본드를 이용하시는 편이 가장 괜찮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손바닥에 네오디뮴 자석을 박아주는 겁니다. 그리고 빔샤벨이야 가벼우니 상관없고, 바주카나 라이플 같은 제법 부피있는 무장류의 손잡이에도 자석을 타공하는 거죠. 네오디뮴은 청계천 내지는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여러종류가 있구요. 그 외에는 손가락 관절에 순접을 살짝 발라서 건조후 조립하여 좀더 빡빡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네오디뮴자석이 힘도쎄고 좋은데요...구하기가 어려우시다면...전단지 뒤에 붙어있는 자석얇은거 한번 사용해보세요...전 사용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그것도 자석이니..어느정도는 버틸수 있을것 같네요...
현재 "마하09 " 디테일업 제품파는곳에서. smp도료와 자석을 사이즈별로 판매합니다^^. 손에박기 좋은사이즈가 두종류있으니. 한번 가보세요. 저도 어제 가봤더니 있더군요^^
자석은 마하공구도 있고..제가 자주 가는 마그넷몰도 있습니다.
스펀지에서 네오디뮴 자석에 대해 방송하고 나서는 왠만한 문구점에서 판매합니다. 사이즈는 잘 모르겠습니다. 손 부분의 돌기를 과감히 포기하고 손에 바이스로 구멍을 뚫어 자석을 박고, 무장류에도 같은 방법으로 박아 넣으셔도 될듯 합니다. 본드를 이용하실경우 순접을 살짝 떨어 뜨려서 프라 표면에 본드를 입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장류와 손과의 마찰부분이 넓어져 뻑뻑해집니다. 본드를 이용하시는 편이 가장 괜찮으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