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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띠방 삶의 이야기 분주한 일상
민솔 추천 0 조회 160 17.07.22 07: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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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22 08:32

  • 작성자 17.07.22 09:11

    자운아...
    이렇게라도 만나 소식주니 반갑다
    민솔이 비록 아픔을 겪었다지만 무소식인채로 지낼수만은 없잖니?
    당분간은 간간이 이런 글로 소식주며 지내고 있지만
    민솔이 머잖아 이전의 명랑하고 활발한 모습으로 친구들과의 모임에
    열심히 나와서 즐겁게 지낼려고 노력하고 있어 ~

    내 글에 머물어 소식주어 너무 너무 고맙다
    자주 만나지기를 바란다 ^-^

  • 17.07.22 11:04

    사노라면~~이런일도!
    또한 저런일도~~!
    앞으로의 삶은 더더욱
    소중하고... 하루하루가!
    건강한 모습보니 반갑네~~
    즐겁게 잘 지내시게나!!^0^

  • 작성자 17.07.22 21:46

    경희친구...
    인사로 용기주어 고맙네
    내 담엔 기필코 나가서 친구들하고 즐겁게 어울릴테니
    찐하게 한번 보듬어 주실려나?
    더운 휴일도 잘 보내시게~

  • 17.07.22 14:58

    이렇게 일상으로 돌아와서 분주하게 사는모습이 다행이네
    시간이지나면 더 편해지리라, 생각되어질거야
    더운날씨에 건강챙기고 요렇게 소식주니 반가워~~

  • 작성자 17.07.22 21:52

    그려~~
    송이친구...
    민솔이 우울한 생각을 담고 있으려면 한이 없을테니
    나 스스로가 이겨 나가려 노력한다네
    슬금슬금 편하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간혹은 외로움의 눈물도 흘리곤 한단다
    다음번의 모임엔 민솔이 꼭 나갈테니 기다려줘
    아마 9월쯤이 될려나 ?
    챙겨주어 고맙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7.23 14:54

    차도남친구님...
    비록 슬픈 일은 겪었지만 웃으며 살아얄것 같더라고요
    언제까지 울음을 달고 살수만은 없잖은가요?
    친구의 말처럼 뚜껑을 따지도 않은 제2의 인생이 남았으니 즐겁게 살렵니다
    벅찬 용기주시어 감사합니다 ~~~

  • 17.07.23 14:43

    고독이 신비의 선물이 될때도 있습니다
    마음에 창을열고 나가도록
    이끌어주기 때문이지요 ㅎ
    열씨미 충전해서~ ~
    세상을향해 날아야 할 때가오면
    힘차게 훨훨 날아오르시길 ^ ** ^

  • 작성자 17.07.23 15:00

    십자성친구님....
    고독이 신비의 선물이라 ~~~
    첨 들어보는 소립니다만 멋진 글귀네요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 오를려면 민솔이 우선은
    운동해서 체중부터 빼야할것 같네요 ㅋㅋ
    잠자리처럼 마음껏 창공을 차고 오르는 그날이 될때까지
    마음을 홀가분히 열어 보렵니다
    응원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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