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는새는 노래하는의미도 모르면서자꾸만 노래를 한다새는 날아가는곳도모르면서자꾸만 날아간다먼옛날 멀어도아주먼옛날 내가 좋아서당신의 초롱한눈망울을 닮았구나당신의 닫혀있는마음을 닮았구나저기 저기 머나먼하늘끝까지 사라져간다당신의 마음도사라져간다 멀어져간다당신의 덧없는 마음도사라져 간다당신의 덧없는 마음도사라져 간다
새처럼 자유롭게
멀리 멀리
훨훨 날개짓하며
높이 어디론가
가고 싶다 아주 멀리로..
첫댓글 감사합니다.전 송창식님 너무 좋아해요 ~~♡
돌고래님 좋아하시니 노래 올린 저도 기쁩니다^^음질이 별로 안좋아서 노래만 새로 올렸습니다.다시 들어보시면 더 좋으실 것 같아요.이해심도 많으신 돌고래님.시원한 일 많은 하루 되세요^^
@시문음 저도 너무 좋아하는 송창식...특히나 이노래는 정말 많이 흥얼거렸던 노래이지요지금도 젊었을때도 어딘가를 훨훨 날아가고 싶었나 봐요 ㅎ~~
@파란하늘 파란하늘님은 왠지 분위기가 송창식ㅎㅎ이 노래를 좋아하셨다니 저의 기분을 이해하실듯 합니다.젊었을때 보다 지금이 수백배는 더 훨~~훨 날아가고 싶답니다.모두 다~~버려두고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새가 정말 부럽지요?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해가 쨍쨍한 날카메라에 담아 두었던 그림입니다.바다와 갈매기는 항상 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전 송창식님 너무 좋아해요 ~~♡
돌고래님 좋아하시니 노래 올린 저도 기쁩니다^^
음질이 별로 안좋아서 노래만 새로 올렸습니다.
다시 들어보시면 더 좋으실 것 같아요.
이해심도 많으신 돌고래님.
시원한 일 많은 하루 되세요^^
@시문음 저도 너무 좋아하는 송창식...
특히나 이노래는 정말 많이 흥얼거렸던 노래이지요
지금도 젊었을때도 어딘가를 훨훨 날아가고 싶었나 봐요 ㅎ~~
@파란하늘 파란하늘님은 왠지 분위기가 송창식ㅎㅎ
이 노래를 좋아하셨다니 저의 기분을 이해하실듯 합니다.
젊었을때 보다 지금이 수백배는 더 훨~~훨 날아가고 싶답니다.
모두 다~~버려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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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정말 부럽지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해가 쨍쨍한 날
카메라에 담아 두었던 그림입니다.
바다와 갈매기는 항상 시원한 느낌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