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50코스 트레킹. 부안길 마무리길 문화 탐방코스 서해랑길 103코스(1,800km)중 오늘 50코스로 절반코스가 되는 날입니다. 변산반도를 품은 섬 같은 특별한 지형과 유서깊은 부안의 중심지 군 청사앞을 출발 일제시대 부터 옛 금융건물로 지어진 (이전에는 농협)부안역사문화관, 부안출신 일제 강점기 항일투사 걸작 시인 석정문학관. 이갑수고택 등 고택지대 1958년 준공된 전북 최대의 호수 고마제 아기자기한 공원 테크 자연풍광과 숲이 한폭의 그림과 같았다 넓은 부안들판에 초록물결 보리밭이 오늘의 하일라이트! 동진강 하류의 은은한 물결이 나그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네.... https://youtu.be/mHd8bGNsbxc?si=5HlsQR8fNSUUQ2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