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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0 싱글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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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디? 능소화 꽃말-여성, 명예, 이름을 날림
운각 추천 2 조회 161 24.06.11 08: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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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08:33

    첫댓글 능소화꽃이 벌써 피었네요
    참,세월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 작성자 24.06.11 12:13

    날이 며칠 덥더니 개화시기보다 빨리 피었네요~
    백구과극이라고 8월이 지나면 지공보살이 됩니다요~ㅠㅠ

  • 24.06.11 08:34

    능소화
    성은을 입은 궁녀가 담장에 메달려 꽃이 되엇다고 하지요.

  • 작성자 24.06.11 12:15

    그런 애달픈 뜻이~
    성은을 입은 지가 언제였던가 까마중입니다요~^^;

  • 24.06.11 09:34

    첨보는 꽃이에요 저는 꽃에 감흥이 없을까요 감정이 메말랐는지 ㅋ

  • 작성자 24.06.11 12:17

    먹구 살기 바빠서 그래요~
    저두 아이 키울 때는 20년 정도는 정신없이 살았답니다~

  • 24.06.11 12:21

    @운각 아 진짜요? 그러셨군요
    무릎이 아프신것같은데 모임 쉬엄쉬엄하십시요

  • 작성자 24.06.11 12:30

    @제주공
    그냥 오기로 해보는 거예요~
    어차피 몇 번 못해요~
    혼자 몸뚱도 감당 못하는 처지라서요~

  • 24.06.11 12:34

    @운각 오래오래하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06.11 12:42

    @제주공 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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