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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앗사 라밤바 음악에 몸을 실어 헛 앗사 돌리고 돌리고 앗사 가오리 울랄라 밤바 라밤바..헛</P>
<P>가사가 하나두 몰라라 앗사 쥑인다</P>
<P>이곡 불런눔 비행기 사고로 나가 잡아 갓다나 말앗다나 앗사 쥑이고 살리고 헛//</P>
<P>노래좀 올려줄랄라//헛</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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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해요
라밤바................바
실버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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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
08.11.25 15:14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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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잠깐만 지둘리삼....주란님 올 때까졍...ㅎㅎ
돌리다 말고 워디 간겨,,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신님, 또 포카 치러 갔나보넹.. 밤이가 불러주는 요들송 듣고 끝발 날리세요~...욜로 레히디오~로호디오~ 욜로 레히후드리~후드리 후드리~~
밤이님아
마음의 그녀에게 요들송 불러주
아녀여~~~ 여기저기 날리문 끝발이 살다마는 수가 있어영...오널은 구신님께만 불러드릴래욤..ㅎㅎ
누이에게도 불려주
오리지날은 해원님이유...해원님게 불러달라고 혀봐유..ㅎㅎ
그란디, 언제부터 밤이 누이한거샴? 불편해유..ㅜㅜ
바다님, 생각할수록 너무 웃기셩..ㅎㅎ 밤이보고 누이랭..ㅎㅎ
모가 우끼삼? 누이랑 놀면 잼나제?ㅋㅋㅋ
밤이님68~ 금바다60~~밤이님이8~ 더 많은데~~~~~~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전 누이라고 하면 왠지 닥살이,,,죄송해요..글케는 몬 불러드려요.ㅜㅜ
바짝 긴장하문서 사진 지달릴께요...언능 오세요^^*
ㅎㅎㅎㅎㅎ
구신님 오데간겨?
모르겠슈..돌리고 돌리고 하더만 사라졌슈..ㅎㅎ
돌다 영
가셨나
영....가시면 안 되는뎅,,,ㅎㅎ
그러게 아직 가실때가 아닌데
판을 쓸던가 아님 오링나불든가 하문 오실거에요..우리 기다려 봐요..ㅎㅎ
기다리는동안 걷기운동하고 올께욤!~~두시간만 기다리고 이쓸소!~~
바다로,, 들로,, 운동하로,,아겅 금바다님 종아리 굵어져용~~~
ㅎㅎㅎ
똑똑
주인장 어디 간겨 
나두 몰라라~~~~``
집도 안보시고 어디간겨
바람 나셔남
정말 바람 나셨남
아
몰랄라라
ㅎㅎㅎ
주아님, 지대로당~~ 멋쟁이~~~~ //랄라~
ㅎㅎㅎ
우
띠
울 사무실은 노래 못듯는디 
뉘 약올려여 
그래도 
사
흐미~ 음악도 안 들리는데 요 정도? 역쉬,,행복님은 멋쟁이~~~~
멍석만 깔아 주면
사구리 잘 놀아부러여 
돌리고
돌리고
아,,,,,행복님 골반이 너무 잘 돌아가용~~~~부럽삼~~~~~
엄마야@@@지금 먼소리래여
지는 두손만 돌리고 돌리고인디 
기냥 넘어가~~돌리고 돌리고~~~~~~ㅎ
워낙 뻐뻣해서리 골반이 안돌아가서
대신 손이라두 
살짝 기름 한 번 치고 돌려봐요...너무 섹쉬할 것 같은데,,,
행복님 너무 섹쉬해요~~~ 행복님 골반 쵝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