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님 34번째 생일 찐으로 축하해요. 나는 웅님 얼굴 아는데 웅님은 날 모르는데도 이렇게 생일을 축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참으로 희한한 경험도 다해보게 하는 임영웅 님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쭈욱 건행하세요! 늘 함께 하며 열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