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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옛 성현들에게서는 별반 배울 것이 없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너무나 당연한 말들을 했기 때문이다</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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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일상에서 부딧치며 배우는 것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이들이 참 스승이 아닐까?</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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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나에게 최고의 리더쉽은</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솔선수범이라고 가르쳐 주신</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지금은 떠나고 없는 마중물님/</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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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나에게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 지를</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가르쳐주신 현아님/</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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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나에게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가르쳐 주신 주연님/</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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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나에게 인내 함의 모범을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보여 주시는 이현제님/</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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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나에게 일과 노는것에 대한</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확실한 경계를 알려 주신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지금은 없는 눈치코치님/</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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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철부지 노불레스 마니 배웁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여러분들도 참스승님들을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마니 만나 보세요^^</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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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4050 화이팅!</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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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건강 하세요^*^</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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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가 이곳에서 배운 것들
노불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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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
09.08.19 06:3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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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삶에 많은 스승이 있지요
타산지석이라고 ... 노블레스 형님
, 형님을 통해서도 많이 배우네요
늘 행복하세요
저도 노블레스 형님에게 직 간접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건강과 행복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일반론에서 다 벗어난 사람들인데 것도 배움이라고 하시니...=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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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좋아하는건 같구먼유~ ㅎㅎㅎ 멋진 후배님을 강추합니다~^^
저에게 인생을 거꾸로 사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노블레스님께서...^^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배워야 하는데 세살 어린아이에게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배울 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저도 늘 진솔한 삶의 글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나는 또 무엇을 배울꼬.........
저는 박삿갓님께서 알려 주신, 충언의 말씀이 아직도 귀에 쨍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