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하고 환영합니다.

[주영실]

 안두용집사님과 허순련권사님 아드님되시는 안광호형제님입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중에 잠시 나왔네요

 형제님의 마음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히 채워지길 소원합니다.

[안호성목사]

소년 광우가 청년이 되어 돌아왔네요... 이 아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항상 축복한다 광우야!!

[강천수]

예, 안집사님 허권사님의 영식(令息), 광호군이네요. 멋지게 생겼네요. 멋진 청년되세요. 특히 신앙안에서 하나님의 자랑이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