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어땠나요?(05)
동근 양성기
아~참 그렇구나!
순간적으로 못 볼 것을 봐서 저 또한 놀라고 있었고
평상시 찜질방이나 목욕탕 사우나를 좋아했던
대리점 사장님의 놀라는 표정은 지금도 생생하다.
세상에 태어나서 수많은 사우나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많은 따암이 순간적으로 빵빵하게 나오는 것은
처음 봤다고 하면서 첫째 호흡이 너무 편했다고 하고
어지간한 사람들은 숨이 넘어갔을 텐데!
이렇게 편안하게 사우나 하기는 처음이라고 했다.
그리고 연신 수건으로 따암을 닦는데
계속해서 피부 창문에서 따암이 흘러나온다.
너무나 멋진 작품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따암이 너무 많이 흘리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했다.
그러나 아직은 테스트 기간이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을 하기는 그렇고
계속 멋진 테스트를 계속하기로 했다.
그리고 세번째 고객님은 전신 구타당한 환자
대리점 사장님이 마침 아는 분이 있어서
당시 목동에 위치한 대리점 덕분에
이대목동 병원에 전신구타를 당하고 입원한 환자
진통제도 별반 소용이 없을 정도로 통증 때문에
연일 편하게 잠을 못 자고 있어서 모시고 왔다.
통증 해소에 특효가 있다는 말을 듣고
잠시 외출 허가를 받고 기가솔 인공 태양 열방 체험을
열방 체험을 한 번 하고 너무 상쾌해서 기분이 좋다고 하면서
이왕 온김에 다시 한번 더하고 다시 병실로 들어갔는데
이게 또 무슨 일인가?
그 환자분 놀라운 소식을 전해왔다.
어제저녁 처음으로 정신없이 자고 일어났다고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상쾌하다고
오늘도 체험하러 가도 되냐고 해서
그 후로 계속 체험을 하여 기쁘게 퇴원도 했다는 소식
당시 나사(NASA)에서 2000년도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위스콘신대학교와 근적외선에 대한 실험을
닥터 휠라(Whelan) 박사와 공동연구한 내용이 있었다.
그렇지만 근적외선이 파장은 같지만 열이 없는 LED 방식
기가솔이 연구하는 것은 파장은 근적외선이 같았고
기가솔 할로겐램프 방식은 열이 발산되는 방식이기에
나사(NASA)에서 연구한 다이오드 방식
LED(Light Emitting Diode) 와는 달랐다.
그렇지만 파장의 효과가 같은 성질이기에
아예 없는 것을 연구한다기보다는
기존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측정할 수 있고
또 비교 대상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논문 내용의 골자는 이러했다.
다섯 가지 효과를 검증해서 발표한 내용
1. 피부질환(Skin Disorder)
2. 관상동맥질환(Cardio-Vascular)
3. 암 치료(Cancer Treatment)
4. 심한 화상(Serious Burns)
5. 뇌종양(Brain Tumor)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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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땠나요?(05)
해피기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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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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