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메 : 이..............................누...........야..............샤........ 울......지...........마.......
이누야샤 : 흑흑....... 미안해....... 카고메... 내가 너를 구해줄수 가 없어....
정말.......정말로 미안해................
그 누군가 : 후후 이제 너도 이따위 계집에게 홀리지 말고 어서 나에게 돌아오거라... 후후
이누야샤 : 작은 아버지 카고메를 죽이지 마세요.......
차라리......차라리.....저를 죽이세요..... 카고메를 구하지도 못하고 사랑한다고 떠들기만하는 저를 죽이세요......
그 누군가 : 후후 그러라 이거지.... 뭐 어쩔수 없지.... 네가 그렇게 원하다면야.... 후후
그 누군가 : 에잇!!!!!!!!!!!!!!!!!!!!!!!!!!!??
펑......
그때 펑하고 큰소리가 났다...
카고메가 같혀있던 결계가 깨지고.......카고메가 나왔다...
이누야샤가 카고메를 보니 카고메는 쉴새 없이 울고 있었다.......
이누야샤 : 카고메 울지마........
덩달아 이누야샤도 울기 시작했다......
그 누군가 : 아니 어떻게 나의 결계를 깰수 있지? 이 결계는 나 외엔 아무도 못깨는데.... 저 하찮은 계집따위의 사랑때문에.......나의 이 위대한 결계가 깨진단 말인가?
그 누군가 : 좋다 인정하지.......... 대신 너희들이 한번헤어지면 어림 없다....
이누야샤 : (울면서)..... 작은 아버지 고마워요,,,, 이은예 평생 있지 않을게요....
카고메는 기절을 하고..... 이누야샤의 작은 아버지는 희미하게 사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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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 잠시라도 저의 허접 소설레 관심 가져 주신점 정말 감샤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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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또 짧아요..하지만 당근 재밌죠!,.
페퍼민트님 단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