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공감!우리 유자녀 대부분이 고희가 지난 나이라 -이제는 세상의 욕망과 분노를 버리리고 세상의 흐름에 순응하여 살아다가 가야겠지만........당연히 호국영령의 자식으로 보호 받고 자랐어야할 우리들이...고아나.결손 가정의 아이와 같이 불우한 유년기.청년기를 보낸 것에 새삼 분노가 차 오릅니다......친일.매국노가 주도한 이승만 정권은 그렇다고 처도,-반공.방첩-을 포스트로 내걸고 20년을 넘는 군부 독재시대에도 산 자의 축제요 그들만의 신상류계층을 이루어 호의호식했지만-사자[호국영령]가족은 여전히 가난과 고통 속에서 산 것이 분합니다....전체적 통계는 모르지만...내주위의 친구들을 비교하면-일반가정과 유자녀로 비교
하면 학력.직업.재산을 많은 차이가 납니다.부.귀가 세습되는 자본주의 국가에서 부모의 도움[유산]없이 맨주먹으로 출발한 우리는 일반인과 같은 직장을 다녀도-사글방에서 출발부터 시작과 전세나 주택소유자는 출발선이 달랐습니다.....아쉬울 것도 서러울 것도 없는 나이이지만...........가슴속의 멍우리는 삭아지지 않습니다.
정권이 바뀐만큼 유족회장도 역사에 남겨질건데 모든욕심 버리고 흩어진 유자녀들 갈라놓지 마시고 모든혜택 같이 누릴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 봤자 유족회장 한마디면 효과가 백배일텐데,,,,,,,, 평생연금 200만원 400만원 받고도 자녀승계는 안된다는 이유로 어느나라 법인지 ,,,,,,,,,, 공산주의에도 없을듯한 법...... 제적들은 미수당을 미수당들은 차순위를 밀쳐내고 있으니 참 한심한 우리 유가족들 이런것들을 보고 있는 우리에 수장인 유족회장은 한심하고 허수아비짓 그만하고 똑같은 유가족이니 만큼 뭉쳐주시길 기대합니다.
지피지기 - 우리 미수당 자신부터 알아야 하고 보훈처와 유족회를 바로 아는게 우선입니다. 이제까지 보훈처와 유족회에 빌붙어 구걸하면서 얼마나 우롱 당하고 무시당했습니까? 제적 승계유자녀들의 미수당 밀쳐내는 것 보다 미수당끼리 패거리 갈등하는 게 더 큰 골병으로 봅니다. 우리 유자녀들 한목소리도 못 내면서, 문재인 정부에 뭘 기대할수 있을까요? 누가 미수당이고, 미수당투쟁을 합니까? 미수당유자녀가 차순위유자녀들 말고 또 있나요? 98년 1월 1일은 미수당 투쟁이 아니라 승계유자녀 간 차별투쟁을 하셔야 합니다. 1백10만원과 11만원 그 걸 받아쥐고 민홍철 통과? 번지수가 한참 어긋난 겁니다.
첫댓글 공감!우리 유자녀 대부분이 고희가 지난 나이라 -이제는 세상의 욕망과 분노를 버리리고 세상의 흐름에 순응하여 살아다가 가야겠지만........당연히 호국영령의 자식으로 보호 받고 자랐어야할 우리들이...고아나.결손 가정의 아이와 같이 불우한 유년기.청년기를 보낸 것에 새삼 분노가 차 오릅니다......친일.매국노가 주도한 이승만 정권은 그렇다고 처도,-반공.방첩-을 포스트로 내걸고 20년을 넘는 군부 독재시대에도 산 자의 축제요 그들만의 신상류계층을 이루어 호의호식했지만-사자[호국영령]가족은 여전히 가난과 고통 속에서 산 것이 분합니다....전체적 통계는 모르지만...내주위의 친구들을 비교하면-일반가정과 유자녀로 비교
하면 학력.직업.재산을 많은 차이가 납니다.부.귀가 세습되는 자본주의 국가에서 부모의 도움[유산]없이 맨주먹으로 출발한 우리는 일반인과 같은 직장을 다녀도-사글방에서 출발부터 시작과 전세나 주택소유자는 출발선이 달랐습니다.....아쉬울 것도 서러울 것도 없는 나이이지만...........가슴속의 멍우리는 삭아지지 않습니다.
유족회장으로써 유족들의 불평등에대해서
말한마디 한적이있는가!
공평한 유족들의삶에 대하여 주장한번 하는적을 듣지못했다.
유족회장이 민주적으로 회장이 되였는가!
비민주적으로 단체를 몰고가도
처장은 감사인으로 처신을 하지않했던가
국가유공자로서 떳떳하게 가슴펴고 살려면
회장의 그릇이 크고 떳떳해야지
깡패들이 왈력으로 완장을 차고 있으면
무슨일을 하겠는가!
여기에 문제점이 있으니
그것을 처장님께 말씀들을 해서
민주적으로 회장선거를 하도록함이
제일 급한것이지
지엽말단적인 언어행동을 해본들
속만타는 게지 뮈신소용
보훈을 할려면 똑바로해야지
갈기갈기 찢어발기는 보훈이 어디있씁니까?
못된놈들....../
정권이 바뀐만큼 유족회장도 역사에 남겨질건데
모든욕심 버리고 흩어진 유자녀들 갈라놓지 마시고
모든혜택 같이 누릴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 봤자 유족회장 한마디면
효과가 백배일텐데,,,,,,,,
평생연금 200만원 400만원 받고도 자녀승계는 안된다는 이유로
어느나라 법인지 ,,,,,,,,,,
공산주의에도 없을듯한 법......
제적들은 미수당을 미수당들은 차순위를 밀쳐내고 있으니
참 한심한 우리 유가족들 이런것들을 보고 있는 우리에 수장인
유족회장은 한심하고 허수아비짓 그만하고 똑같은 유가족이니 만큼
뭉쳐주시길 기대합니다.
지피지기 - 우리 미수당 자신부터 알아야 하고 보훈처와 유족회를 바로 아는게 우선입니다.
이제까지 보훈처와 유족회에 빌붙어 구걸하면서 얼마나 우롱 당하고 무시당했습니까?
제적 승계유자녀들의 미수당 밀쳐내는 것 보다 미수당끼리 패거리 갈등하는 게 더 큰 골병으로 봅니다.
우리 유자녀들 한목소리도 못 내면서, 문재인 정부에 뭘 기대할수 있을까요?
누가 미수당이고, 미수당투쟁을 합니까?
미수당유자녀가 차순위유자녀들 말고 또 있나요?
98년 1월 1일은 미수당 투쟁이 아니라 승계유자녀 간 차별투쟁을 하셔야 합니다.
1백10만원과 11만원 그 걸 받아쥐고 민홍철 통과?
번지수가 한참 어긋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