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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 ‘국대 선수 출신’ 최연소 미야모토 회장 선임
일본축구협회가 ‘국가대표 선수 출신’ 미야모토 쓰네야스(47)를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23일 일본축구협회는 도쿄에서 평의원회 및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출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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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가 ‘국가대표 선수 출신’ 미야모토 쓰네야스(47)를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23일 일본축구협회는 도쿄에서 평의원회 및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출신 미야모토 전무이사가 15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역대 회장 가운데 최연소로, J리그 출신이자 월드컵 출전 경험이 있는 회장은 미야모토가 처음이다.
첫댓글 부럽다. 행정력은 점점 벌어지네.
우리도 70-90년대 안방 레전드 따리 원로들 다 날리자 좀.. 황보관, 정해성 등 다 언제적 사람들이냐?
첫댓글 부럽다. 행정력은 점점 벌어지네.
우리도 70-90년대 안방 레전드 따리 원로들 다 날리자 좀.. 황보관, 정해성 등 다 언제적 사람들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