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전쟁소설 비평&창작의 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창작전쟁소설란 대체역사 비틀어진 역사의 수레바퀴 제6-2화 <규슈섬에서 다시 시작되는 전쟁의 포화>
제리김™ 추천 0 조회 1,279 03.04.19 10: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4.18 21:59

    첫댓글 철저하게 경제를 ==철저한 경계를..훈련받은데로 움직이란 말이야==훈련받은대로 움직이란 말이야...하치노헤의 철강소를 ==제철소 아닌가요?? 철강소는 철을 가공하는곳인데 항구 가까이 있으면 제철소에 가까울듯..해안 방어선이 순간 무너졌고==해안 방어선이 순신간에 무너졌고...

  • 03.04.18 21:59

    으하하하하................넘 짧다.......타앙.........크윽......작가님 살려줘요..흑흑

  • 03.04.19 01:36

    님아 이런건 어떨까해서리 ^^ 일단 해상수송로의 확보를 위한 대만과 류큐제도(오키나와)의 점령을 스토리에 삽입하는 것은 어떨지 ^^ 미래를 위해서 항모가 충분히 기동할만한 해역의 확보가 상당히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물론 잠수함의 진출도 자유롭게 될 것이며 해상수송로의 확보도 되고요..

  • 1942년 11월 16일 천안 외각지역 의용군 제11연대 => 외각이 아니고 외곽입니다. ㅡㅡㅋ

  • 그런데 조선에 일본 육군은 하나도 없는겁니까? 아무리 중일전쟁에 동원된 병력이 막대하다고 해도 자국령인 조선을 연합군이 공격할 때를 대비해 최소한의 육군은 있을텐데요.(실제로 히로히토는 연합군이 조선을 공격하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육참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 그리고 홍릉에서 훈련이라...... 아무리 공화국이라지만 그래도 엄연히 한 나라의 국왕이 묻힌 곳에서 군사훈련은...... ㅡㅡㅋ

  • 작성자 03.04.19 09:47

    갑자기 너무 많은 딴지가...오타가 이렇게 많았다니. 한화님부터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제 소설에서의 상황은 분명 일본에게 치명적인 순간입니다. 중국으로 진출하는 관동군도 병력이 적은관계로 도시와 주요보급로만 겨우겨우 확보하고있는 시점이지요. 즉, 일본군은 전선과 도시, 길에만 겨우 지킬수 있는 정도

  • 작성자 03.04.19 12:31

    따라서 사실상 후방인 조선에는 적이 상륙할 것이라고는 거의 생각도 못했고, 설사 알았다 하더라도 그다지 많은 병력이 배치될것 같지는 않습니다.(그당시에 헌병대만해도 2만명이 넘었져^^)한반도는 친일파들이 사실상 경제를 비롯한 모든것을 휘어잡고 있는 상황이었고, 통제도 쉬웠습니다.따라서 전투병력이 배치ሄ

  • 작성자 03.04.19 09:55

    해도 예비군에 준하는 2류 군대가 배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의용군의 형편없는 전투력으로도 진격이 가능한 것이죠 ^^;; 게다가 일본본토에 적이 상륙하여 점령되어있는 상황에 조선으로 보낼 여력이 있을리가 없져. 순식간에 3개 전선을 유지해야만 하게 되는거니까요.(중국, 동남아, 삿포르)

  • 작성자 03.04.19 09:55

    해도 예비군에 준하는 2류 군대가 배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의용군의 형편없는 전투력으로도 진격이 가능한 것이죠 ^^;; 게다가 일본본토에 적이 상륙하여 점령되어있는 상황에 조선으로 보낼 여력이 있을리가 없져. 순식간에 3개 전선을 유지해야만 하게 되는거니까요.(중국, 동남아, 삿포르)

  • 작성자 03.04.19 10:00

    홍릉에서의 훈련은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서울주변 교통이 편리한 곳에 훈련소를 만들어 의용군을 훈련해야하는데 많은 인원이 사격훈련등을 할만한 공터는 홍릉과 한강주변밖에 없습니다. 과거의 유적을 지킬만한 여력이 그당시에 있지도 않았구여^^ 오직 일제를 몰아내는일에도 힘든상황이었습니다.

  • 작성자 03.04.19 10:03

    제다이님 아직도 읽어 주고 계셨군여. 오타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건 어쩔수 없을듯... 제가 곧 시험인데다가 화욜일에는 수학여행을...^^;;; 게다가 제가 또 한게으름 하잖습니까^^ 박병권님 아마 일본이 항복하기 직전에 오키나와를 비롯한 난세이제도(류큐제도)를 점령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3.04.19 10:06

    사실 오키나와가 처음부터 일본영토가 아니었더군요. 그 껀덕지면 일본이 항복할때 뜯어 낼수 있을듯 하군여. 해군의 시대에 대비해 영해 확보를 위해서라도 난세이제도는 확보될것 같습니다.^^;; 흉겔님과 의견이 비슷하군요. 훙겔님은 대마도 까지 먹자고 하시던데^^ 딴지 걸어주시분들 모두 감사하고요.

  • 작성자 03.04.19 12:30

    앞으로는 양을 더 늘려보도록 성격을 개조해보겠습니다. 수학여행이 끝나자마자 일주일도 안남아서 시험인 관계로... 담편은 늦을것 같네요.^^;;; 담편은 한글로 4장분량으로 늘려보겠습니다.(현재 3장...)

  • 03.04.19 10:48

    수학여행 잘 다녀 오세여......^^* ( 부럽다..ㅠ.ㅠ ) 몸빵의 주문은 먹혀들었나요??ㅎㅎㅎ

최신목록